[Real Estate]회복하는 부동산, 주택구입 모기지 신청 11% 상승

회복세를 보이는 부동산

미국에서의 코로나 확산 추세가 둔화되는 시그널을 보이고 각 주가 이에 대응하여 락다운을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부동산 시장도 온기가 조금씩 돌고 있습니다.

조지아를 비롯해 플로리다등이 이미 점진적인 경제재개를 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는 지난주부터 일부 비지니스를 오픈하기 시작했고 부동산도 거의 사라지다 시피했던 오픈하우스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모기지 신청건수는 전반적으로 전주의 0.1% 상승보다 더 호전된 0.3%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지난주 모기지 신청 전주대비 지표

확연히 좋아지는 주택구입수요

특히 주택구입수요는 전주보다 11%나 급등하며 더욱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구입수요는 2주전부터 이미 6%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지난주 대비 11%의 상승세는 물론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약 10%가량 줄어든 수치이지만 2주전의 19%보다 나아졌고 한달전의 35% 감소세와 비교해서는 크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모기지협회[MBA]의 이코노미스트인 조엘 칸은 현재 경제가 재개되는 주가 늘어나면서 주택구매 어플리케이션이 급격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부동산 시장의 성수기인 봄/여름시즌을 맞아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A에 따르면 현재 구매를 주도하는 주는 뉴욕이 14%로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일리노이, 플로리다, 조지아, 캘리포니아 및 노스 캐롤라이나도 두 자리 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낮은 모기지 금리

낮은 모기지 금리는 확실히 부동산 시장을 견고하게 지탱하는 가장 큰 모멘텀 동력입니다. 51만불 미만의 모기지 대출 30년 금리는 3.43%를 기록하며 사상최저치 수준에 있습니다.

이는 가격에 부담이 있다고 하더라도 부동산 시장에 구매수요가 몰리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지만 낮은 모기지 금리에 가장 큰 수혜를 받아 수요가 급증했던 리파이낸싱은 은행들이 금리를 높이고 다른 스탠스를 보임에 따라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리파이낸싱은 3%가 하락했으며 이는 4주 연속 하락세입니다. 물론 금리가 1%나 더 높았던 지난해 동기 대비와 비교하면 201%나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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