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회복세를 보이는 부동산과 펜트업공급에 대한 우려

회복하는 부동산

코로나바이러스 셧다운으로 인해 크게 무너지던 부동산 시장의 건축업자들, 즉 홈빌더들의 심리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습니다.

월요일 데이터에 따르면 NAHB[National Associate of Home Builders/Wells Fargo]의 Housing Market Index 부동산 지수는 1985년 이래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4월의 37에서 7포인트 상승한 4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50이하의 지수는 건축업자들의 심리가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소폭 회복세를 보이는 건축업자 심리지수

출처: Bloomberg

NAH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 Robert Dietz는 성명에서 낮은 금리가 수요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향후 전국의 많은 주들이 경제를 재개함에 따라 수요가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1971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을정도로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펜트업 공급에 대한 우려

문제는 4월 판매가 너무 큰 하락세를 보이며 폭락하자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가 되어왔던 공급부족현상이 반대로 나아지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특히 대도시에서 그런 모습을 더 보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샌프란시스코의 베이지역의 4개 카운티인 Marin, Sonoma, Napa, Solano지역의 리스팅은 1년전과 비교해서 무려 62% 급감했음에도 판매가 사라지자 반대로 공급량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물량이 쌓이다가 한번에 터져나오는 억압공급[Pent-Up Supply]의 초기 징후가 보이고 있는 셈입니다.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억눌렸던 소비를 경제재개후 갑자기 쏟아내는 것을 보고 억압수요 혹은 보복소비가 터졌다고 하는데 그 반대의 의미인 셈 입니다.

출처: Wolfstreet.com

주택감정[Appraisal]의 어려움

소노마 카운티의 리얼터는 현재 다가올 부동산 시장의 이슈중 세가지로 주택감정[Appraisal]과 모기지를 받기위해 받아야되는 감정평가를 받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꼽았습니다.

현재 3월의 잠정판매지수는 -16.3%를 기록했습니다. 잠정판매지수는 아직 클로징이 되지 않은 계약을 의미하여 사실상 4월과 5월에 클로징이 되는 주택판매 수요를 의미합니다.

문제는 셧다운이 본격화된 4월의 잠정판매지수, 곧 6월까지의 판매수요가 크게 하락할것이라는 것입니다.

주택감정은 판매가 마감된 다른 주택의 감정가를 기준으로 진행하는 비지니스 특성상 현재 판매가 크게 하락될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모기지 대출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렌탈유닛, 즉 휴가용 주택시장이 완전히 죽은 상황에서 이를 처리하려는 물량이 시장에 대거 출현할 경우 시장에 펜트업공급량이 갑자기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수 있고 이는 시장의 판매하락과 함께 빠르면 7월부터 가격을 끌어내리는 상황을 연출할수도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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