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더 낮아진 모기지 이자와 늘어나는 주택구입

회복하는 모기지 신청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로 급격히 추락하던 부동산 시장의 심리가 조금씩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기지뱅커스협회[MBA]에 따르면 수요일 발표된 지난주의 모기지 신청건수는 0.1% 상승했습니다. 4월초 -18%까지 하락하던 것에 비하면 훨씬 나아진 상황인 것입니다.

KEY POINTS
– 30년 평균 모기지 이자율은 3.43%에서 3.40%로 하락.
– 주택구입을 위한 모기지 어플리케이션은 지난주 전주대비 7% 상승하며 3주 연속 상승세.
– 리파이낸스 어플리케이션은 지난 주 대비 2% 상승했으나 지난해대비 210% 상승.

주택구입 수요 회복

특히 지난주 모기지 상승을 이끌었던 주도세력이 주택구입 바이어라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모기지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주택을 구입하는 신청과 리파이낸싱을 신청하는 수요로 나뉩니다.

지난주 주택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건수는 3주 연속 전주대비 7% 상승했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거래량 자체는 지난해대비 19%나 줄어들었지만 말이죠.

3주 전만해도 주택 구입을 위한 거래량이 연간기준으로 35%나 축소되었다는 점에서 부동산 구매자들의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시그널로 보입니다.

가장 강한 구매수요는 애리조나와 텍사스, 캘리포니아등 서부지역에서 주도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여전히 락다운이 되고 있지만 부동산업계는 Zoom과 Facetime같은 라이브투어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부동산도 코로나 사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빨리 적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상최저의 모기지금리

현재 $51만불 미만의 집을 구매하는데 이용되는 30년 모기지 이자율은 3.43%에서 3.40%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1990년 주간 모기지 금리를 보고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그동안 1년전과 큰 차이를 나타내는 모기지 이자로 인해 리파이낸스 수요가 급증했지만 은행들이 최근 리파이낸싱 고객에 더 높은 수준의 금리를 오퍼하고 캐쉬아웃 리파이낸싱을 거부하면서 리파이낸싱 수요는 추락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리파이낸싱은 전체 모기지 거래량중 70%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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