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주요 경제뉴스및 마켓시황 08/13: 신규실업수당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1.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110만 전망으로 점점 줄어들것으로 전망이 되는 가운데 월요일 발표된 JOLT 데이터에 따르면 신규고용이 증가하는 징후.

2.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부양책 교착상태에 대해 서로를 비난하는 가운데 래리 쿠들로 경제고문은 결국 잘 될것이라 발언.

3. 국제에너지 기구는 OPEC의 전망을 따라 올해 바이러스 확산세가 예상보다 컸다면서 2020년 석유 수요 전망을 하락조정.

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에 앞서 미국인들의 소비에 영향을 주지않기 위해 EU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관세부과를 일시 중지.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기준 S&P500 선물 -0.05% / 수출입물가지수 / 신규실업수당 청구 / 미 국채 경매 발표예정.

출처: Bloomberg / Investing.com

Market Wrap / 오전시황

  • 목요일 미 증시는 부양책에 관련된 합의소식이 여전히 나오지 않는가운데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를 기다리며 큰 움직임 없이 약세.
  •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110만명으로 약간 감소추세를 보일것으로 전망.
  • Sebastian Mackay – 미국 노동시장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매우 천천히 회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신규실업수당 청구가 점점 감소할것으로 보지만 경제회복 속도에 비해 고용시장의 회복은 상당히 느릴것.
  • 양 의회의 부양책 합의가 여전한 교착상태,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은 양당의 의견차이가 너무 크다며 공화당이 $1조달러 이상 더 지출하는데 동의할 경우에만 회담을 재개할 것이라 발언.
  • 시장은 부양책 합의가 되지 않을경우 미 소비자들의 재정절벽이 현실화되어 소비지출 감소로 인한 경제회복에 타격을 우려.
  • 연방준비위원회는 현재 부양책 합의가 되지않고 있는 의회를 겨냥해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추가 재정지출을 조속히 추진할것을 촉구.
  • 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는 수요일 56,000건의 신규 케이스를 보고했으며 이는 4일만에 가장 높은 수.
  • 채권시장의 벤치마크지수인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수요일 0.669%에서 0.664%로 소폭 하락했고 원자재 시장의 금 가격은 최근 보인 변동성이 계속되면서 온스당 0.4% 하락한 $1,940.
  • Luc Filip – 여전히 시장에 불확실성이 있고 실질금리가 낮으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을수 있어 금에 대한 전망은 유지한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랠리에 대한 잠재성은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익실현을 위해 일부를 매각했다.
  • EIA 국제에너지기구는 예상했던 것보다 바이러스 확산세가 광범위하고 크게 퍼져 2020년 석유 수요가 예상보다 낮아질 것이라 발표한 후, 국제유가는 약세.

출처: Bloomberg / WSJ / CNBC

Market Wrap / 마감시황

  • 목요일 미 증시는 예상보다 나아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를 근거로 미국의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경기부양책이 계속된 교착상태를 보이며 나스닥을 제외하고 하락마감.
  • 다우산업지수는 80포인트, 0.29% 하락. S&P500은 0.20% 하락마감한 가운데 나스닥은 소폭 상승한 0.27% 상승마감.
  • Cisco Systems는 실망스러운 실적 가이던스를 보고하며 11%이상 폭락하며 다우지수의 약세를 견인.
  • 경제재개로 이익을 받는 기업들의 주가는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애플이 1.8% 상승을 견인하며 상승마감.
  • 오늘 발표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96만건이 실업수당을 청구한 것으로 보고되며 팬데믹 이후 20주만에 처음으로 백만건 아래로 집계.
  • Oxford Economics – 팬데믹 초기 해고가 임시해고였다면 지금 발생하고 있는 해고는 영구해고일 가능성이 높다. 일주일에 백만건이 못미치는 실업수당청구는 분명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울정도로 높다.
  • 한편 민주당과 공화당은 서로 큰 차이를 보이며 대립하는 가운데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은 공화당의 제안이 지금보다 $1조달러이상 더 지출할경우에만 회담을 재개할 것이라 발언.
  • Oxford Economics – 미국 경제는 또다른 부양책이 필요하다. 만약 부양책이 합의되지 못한다면 경제활동이 멈추고 고용시장의 활기가 잃을 위험이 있다.
  • Peter Cardillo – 최근 시장이 로테이션을 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여전히 전반적인 참여를 이끌지는 못했다. 만일 많은 기업들이 랠리에 참여해 마켓의 폭이 나아진다면 추가 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것.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사상최고가를 만들어낼 만한 호재는 없어보인다는 점.

출처: Bloomberg / WSJ / CNBC

ITK 오늘의 한마디

의회에서 부양책 합의에 대한 실마리를 여전히 풀지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디렉 페이먼트와 추가실업지원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합의가 된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쟁점은 주정부와 로컬정부 지원에 대한 부분입니다.

펠로시는 공화당이 $2조 달러 수준으로 가지고 오지 않으면 협상자체를 안하겠다고 버티고 있고 트럼프는 제대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민주당의 제안을 절대 승인하지 않을것이라 강공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경제지표들이 대부분 예상을 상회하면서 민주당의 $3조 수준 부양책이 너무 과한것 아니냐는 부담이 좀 있죠.

마감시황 -> 이번주 부양책합의는 물건너가고 다음주에도 쉽지않아보입니다. 주말에는 미중간 1단계 합의 중간점검이 있고… 중국이 무릎꿇고 코로나때문에 못했으니 지금이라도 잘할께요 라고 하지않는이상 지금 미중 사이를 보면 좋은 말은 안나올것 같은 느낌이죠. 이래저래 불확실성이 많은 상황입니다.

More>>> 평행선을 걷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부양책 협의..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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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른 자산배분과 기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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