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주요 경제뉴스및 마켓시황 07/16: 미중갈등 고조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1. 중국 2분기 GDP 3.2% 상승하며 1분기와 비교하여 11.5%의 상승세로 주요 국가들중 가장 빠른 회복세 기록했으나 미중갈등 고조및 악재로 중국증시는 급락.

2. 미 소매판매 지수 발표예정, 5월 17.7%의 급등세를 보였으나 6월은 5.0% 상승전망 / 주간 실업수당청구 전주의 131만명에서 125만명으로 하락예상.

3. Morgan Stanley, Bank of America등 은행외에도 Johnson&Johnson과 Abbott Laboratories, 장 마감 후 Netflix 실적보고 예정.

4.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코로나 확산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2차 무역합의 관심없고 중국 관리들을 제재 할 수 있음을 시사.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30분 기준 S&P500 선물 -0.62%. / 소매판매 지수 / 주간 실업수당청구 /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 비지니스 재고 / NAHB 주택지수 발표예정.

출처: Bloomberg / Investing.com

글로벌 주요증시와 자산시장동향

China Shanghai Index -4.50%
Korea Kospi -0.82%
Stoxx Europe 600 Index -0.71%

미 달러 인덱스 96.22로 +0.19%
미 10년물 수익률 0.618%로 -1.84%
WTI 크루드오일 $40.77로 -1.04%
골드 $1,808로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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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 / 오전시황

  • 목요일 미 증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증가하고 중국증시가 미중갈등 고조에 따른 악재로 폭락하며 하락출발.
  • 중국은 2분기 GDP가 회복세를 보이며 다시 성장세로 접어들었음을 보였음에도 소매부문의 약한 지표와 미중갈등의 고조되며 상하이지수 4.5% 급락.
  •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코로나를 퍼뜨린 중국과 2차 무역합의 관심없다는 발언과 함께 중국 관리들에 대한 제재를 다시 시사하며 긴장고조.
  • 중국 소매판매는 6월 1.8% 감소하며 예상치였던 0.3%의 성장보다 느리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회복 둔화 우려.
  • 중국 인민일보는 중국에서 가장 큰 리테일러의 하나인 Kweichow Moutai를 고가의 가격과 부패기업으로 비판하며 증시 하락세에 동조.
  • 한편 미국의 소매판매지수는 동부 표준시 오전 8시 30분에 발표할 예정이며 소매판매 데이터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최근 퍼지는 바이러스 확산세로 향후 둔화의 우려.
  • 캘리포니아는 락다운 2.0을 발표하며 실내 비지니스 임시폐쇄를 하고있는 가운데 추가 셧다운이 미 경제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소비 지출을 악화시킬 수 있을것이라는 우려.
  • Capital Economics –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세로 인해 경제회복에 어떤 악영향을 끼칠것인가 하는 점이다. 6월 소매판매가 강력하게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는 후행지표일 뿐이며 더 큰 관심사는 7월에 얼마나 더 큰 둔화가 예상되는가 하는점.
  • 시장은 오늘 주간으로 발표되는 실업수당청구건수에 최근의 바이러스 확산세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면밀히 주시할 것.
  • 목요일 Bank of America와 Morgan Stanley등 더 많은 은행들이 실적을 보고하는 가운데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수요일 0.629%에서 0.618%로 하락.
  • Newton Investment Management – 여름에는 시장 거래량과 유동성이 감소하는 시기. 향후 몇주간 이어지는 어닝시즌에서 기업들이 현재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봐야할것. 경제지표는 계속 상당한 수준의 변동성을 보일것.
  • Nate Fischer – 우린 여전히 숲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경제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이를 감안할때 현재 시장은 너무 빨리 달리고 있고 보건문제로 셧다운을 한 경제는 이에 대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실질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나올때까지 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될 것.

출처: Bloomberg / WSJ / CNBC

Market Wrap / 마감시황

  • 목요일 미 증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경제회복의 둔화에 대한 우려로 다우가 4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마감.
  • 4월과 5월 급등세를 보이던 미 증시는 이후 랠리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나스닥은 사상최고가를 기록했지만 S&P500은 바이러스 확산세가 급등하며 횡보세.
  • 미 노동부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130만명의 신규실업수당이 보고.
  • 6월 미국 소매판매지수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7.5% 증가했지만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향후 회복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
  • Bank of America는 대출에 대한 손실을 상쇄하기 위해 수십억달러의 대손충당금을 준비해놓으며 2분기 이익이 52% 하락했다고 보고.
  • Morgan Stanley는 2분기 어닝이 45% 급등하며 예상을 크게 상회.
  • 나스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Microsoft와 Apple은 각각 1%이상 하락, 아마존은 0.3% 하락, 장 마감 후, 실적을 보고한 넷플릭스는 초기 손실을 만회하고 0.8%가량 상승했으나 실적보고후 11%가량 급락.
  •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추세를 계속 보임에 따라 경제재개에 수혜를 받는 여행/레져 기업들의 주가는 크게 하락. 크루즈 라인은 모두 7%이상 하락한 가운데 유나이티드항공은 5%, 어메리칸 항공은 7.4% 하락마감.

출처: Bloomberg / WSJ / CNBC

ITK 오늘의 한마디

트럼프는 중국과 2차 무역합의 없다고 단정하고 코로나의 책임을 다시 중국에 돌리며 미중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와중에 중국정부는 증시의 스팀을 빼기로 작정한 것인지 최대 리테일러중 하나를 신나게 까댔습니다. 중국 시장은 뭔가 심상치않은 기운을 감지한듯 5%에 가까운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도 상황이 크게 좋지는 않아보입니다. 어제 일일케이스는 7만명을 돌파하며 당최 확산세가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시장은 소매판매와 고용시장 지표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무래도 좀 더 빠른 선행지표인 실업수당청구를 보며 최근 바이러스 확산세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유심히 볼것으로 전망됩니다.

마감시황 -> 명확한 방향성을 주지못하는 불과 베어의 지루한 공방전.

출처: World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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