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주요 경제뉴스및 마켓시황 07/14: 금융섹터 실적보고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1. 2분기 최악의 실적이 전망되는 가운데 JP Morgan, Citigroup, Wells Fargo등 대형은행주들의 실적보고 예정 / Factset은 2분기 미 기업들의 매출이 10% 하락, 수익은 45% 하락했을것으로 추정.

2.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는 6월 중순의 하루평균 2만명에서 현재 59,000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캘리포니아가 모든 실내 비지니스의 임시폐쇄를 명령.

3. 미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불법 발표 / 중국의 무역지수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상승한 수치를 보였으나 미중갈등 고조로 증시는 하락.

4. 국제유가는 캘리포니아의 락다운 소식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중국이 6월 원유수입량을 기록적인 수준[12.99M/day]으로 증가시켰다는 소식에 안정세.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기준 S&P500 선물 +0.36%. /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예정.

출처: Bloomberg / Investing.com

글로벌 주요증시와 자산시장동향

China Shanghai Index -0.83%
Korea Kospi -0.11%
Stoxx Europe 600 Index -1.22%

미 달러 인덱스 96.48로 +0.09%
미 10년물 수익률 0.628%로 -1.83%
WTI 크루드오일 $39.72로 -0.95%
골드 $1,795로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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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 / 오전시황

  • 화요일 미 증시는 본격적인 어닝시즌이 시작되며 실적을 발표하는 파이낸셜 섹터로부터 미 경제와 이들 은행들의 상황에 대한 시그널을 기다리며 상승출발.
  • 전일 캘리포니아의 일부 락다운 조치에 따른 우려가 있는 가운데 S&P500 선물은 오전 손익사이에서 스윙을 보이며 개장후 변동성에 직면할 수 있음을 시사.
  • 화요일 JP Morgan을 시작으로 Citigroup과 Wells Fargo가 실적을 발표하며 미국 기업들의 신용흐름과 경기침체에 대한 영향, 대출상환 능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
  • SYZ Private Banking – 은행들의 실적은 실제 경제를 반영하고 이들의 거래내역은 침체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반영할 것이다. 은행들의 실적보고는 투자자들에 의해 세심히 관찰될 것.
  • Refinitiv에 따르면 2분기 기업이익은 44%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파이낸셜 섹터는 이보다 심각한 52% 이상의 이익감소 예상.
  • Susan Schmidt – 은행은 미국 경제의 기초로 중소기업들에게 대출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예금을 관리한다. 이런 불안정한 시기, 어닝시즌 초기에 발표되는 은행 경영진들이 바라보는 경제와 경영에 대한 보고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을것.
  • Charles Diebel – 미국의 경제 락다운 소식으로 리스크오프 추세로 전환했다. 가장 큰 우려는 미국의 코로나 확산세가 증가하면서 경제가 재개되어도 사람들이 락다운인것처럼 행동할 것이라는 점이다.
  • 한편 아시아에서는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불법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미중 사이의 갈등이 심화, 상하이지수 0.8% 하락.
  • SYZ’s Mr. Filip – 11월 미 대선이 가까울수록 노이즈는 더 심해질것이며 미국의 목표는 힘을 과시하는 것이 될것.
  • 시장은 오늘 발표될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다리는 가운데 락다운이 해제되며 인플레이션이 살아났는지에 대한 여부를 볼 것.

출처: Bloomberg / WSJ / CNBC

Market Wrap / 마감시황

  • 화요일 미 증시는 세션 초반에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JP Morgan을 포함한 Citigroup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궁극적으로 경제회복이 될 것이란 기대와 연준과 정부의 부양책에 대한 낙관론이 강해지며 상승마감.
  • 은행들의 실적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은 상회했으나 향후 경제의 불확실성과 기업및 소비자들의 재정상황에 대한 걱정스러운 수준의 전망을 강조하며 이로인한 채무불이행의 가능성을 대비, 수십억수준의 대손충당금을 준비.
  • 한편 플로리가의 일일 케이스가 7일 평균기록보다 낮게 발표가 되며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개선, 경제재개에 수혜를 받는 기업들이 상승세 주도.
  • Caterpillar가 다우에서 가장 높은 4%이상의 상승을 했으며 Exxon Mobil과 Chevron은 3%, Boeing은 2.5%로 상승.
  • 반면 기술기업들인 나스닥의 빅네임들중 코로나에 수혜를 받거나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는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약세.
  • 미 국채시장에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월요일의 0.638%에서 0.617%로 하락하며 수요가 증가 / 미 달러인덱스는 거의 5주래 최저치로 약세.
  • John Hancock Investment Management – 현재 시장은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미래의 기대와 당장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사망자로 인한 불안감 사이에서 싸우고 있다.
  • 한편 구리는 미중간 갈등이 고조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

출처: Bloomberg / WSJ / CNBC

ITK 오늘의 한마디

어제 시장의 하락세는 이전과 약간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시장을 주도하던 나스닥이 먼저 하락하고 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죠. 그동안 쉼없이 달려오던 나스닥의 기술주들에게 차익실현과 쉬어가는 타이밍이 오려는 시그널인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상승을 주도하는 세력은 이번 3월처럼 하락시에 더 큰 방어력을 보여야 합니다. 하락까지 주도하면 상승했던 만큼 그 폭은 더 커질수밖에 없고 이는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더 크게할수밖에 없죠. 향후 나스닥을 주시해야 할것입니다.

마감시황 -> 다시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섹터로테이션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그동안 성장을 주도하던 나스닥은 약세를 보이고 경제재개 수혜를 받는 다우가 상대적으로 훨씬 강한 모습을 연 이틀째 보이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성장주나 기술주에 몰렸던 시장이 전반적으로 리밸런싱이 되는 건강한 모습이지만 바이러스의 확산이나 미중갈등은 고조되고 있다는 상황으로인해 그다지 개운한 느낌은 아닙니다. 일단 국채 시장도 여전히 이런 시장의 강세에 크게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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