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주요 경제뉴스및 마켓시황 07/06: 중국의 불마켓지지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1. 중국 국영언론의 불마켓 육성 메시지로 하루 5.7%가량 급등하며 상하이지수는 201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2. 미국은 지난주 주말 일일 케이스 45,000명을 넘긴가운데 플로리다와 텍사스는 일일 최대치 기록했으나 주 정치인들은 추가 락다운에는 부정적의견 피력.

3. 글로벌 증시는 중국의 급등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 증시도 상승출발 / 시장은 Uber가 UberEats의 입지강화를 위해 다른 음식배달 서비스기업인 Postmates 인수합병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에 포커스.

4.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두바이유에 비해 8월 가격을 $1이상 올리며 가격을 맞추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기준 S&P500 선물 +1.14%. / IHS Markit 서비스 구매관리자 지표 / IHS Markit 종합 구매관리자 지표 /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PMI] 지표 발표예정.

출처: Bloomberg / Investing.com

글로벌 주요증시와 자산시장동향

China Shanghai Index +5.71%
Korea Kospi +1.65%
Stoxx Europe 600 Index +1.52%

미 달러 인덱스 96.88로 -0.43%
미 10년물 수익률 0.689%로 +2.68%
WTI 크루드오일 $40.6으로 -0.10%
골드 $1,784으로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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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rap / 오전시황

  • 월요일 미 증시는 중국 언론의 강한 불마켓을 지지하고 선동하는 보도로 인한 기대심리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로 퍼지며 상승출발.
  • 중국관영언론이 패권전쟁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불마켓을 육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중국인들의 주식계좌 개설을 권장하는 보도로 상하이종합지수는 월요일 하루에만 5.7% 폭등, 201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 Principal Global Investors – 최근 중국에서 나온 경제지표는 매우 낙관적이었고 경제가 제자리를 찾기시작했다. 이는 글로벌 증시에 힘이 될 수 있을것.
  • 투자자들은 이를 중국의 낙관론으로 역사적인 강세장을 만들었지만 결국 붕괴했던 2014년과 2015년의 불마켓과 비교.
  • 유럽의 Stoxx600은 독일과 프랑스의 지역지수가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이며 1.7%가량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미 증시는 월요일 오전 선물시장에서 S&P500 1.3% 상승출발.
  • 미 증시는 수십년래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2분기를 마감후, 지난주 다우와 S&P500이 각각 3.3%와 4%, 나스닥이 4.6% 상승하는 강세.
  •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적으로 하루 20만명의 신규감염자 케이스를 보고하며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어메리카 대륙이 그 중 가장많은 13만명의 케이스를 보고했음을 발표.
  • 미국은 플로리다와 텍사스가 일일 최대치인 11,445명과 8,258명을 기록한 가운데 휴스턴 시장은 병원이 치료가능인원을 넘어가고 있다고 발언, 마이애미 시장은 바이러스 확산세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경고.
  •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지난주 토요일 미국의 신규확진자는 45,000명을 넘은것으로 집계.
  • Chaikin Analytics – 경제재개를 초기에 한 선벨트 주를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인해 이들주들의 경기재개 모멘텀이 중지되고 시장의 베어리쉬한 심리가 고개를 들고있다. 후행지표인 사망자 레벨은 아직 오르지않고 있지만 향후 2주간이 바이러스 확산에 매우 중요할것.
  • 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셧다운을 하는 드라고니안식 락다운이 일어날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여기에 백신에 관한 긍정적인 뉴스는 시장의 우려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할 것.
  • 독일은 4월 락다운이후 급락했던 공장주문이 5월 10.4%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빠른 회복에 대한 기대.
  • 오늘 미국 시장은 ISM의 비제조업지표에 포커스를 맞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컨세서스는 서비스와 건설섹터에서 소폭 상승했을것으로 전망.
  • Goldman Sachs는 3분기 미 성장률 전망을 삭감한 가운데 소비지출이 이번달과 다음달 급격히 둔화될 수 있음을 경고.
  • 원자재는 국제유가는 브렌트유가 1.6% 상승한 가운데 크루드유는 0.7% 상승,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 달러는 약세.

출처: Bloomberg / WSJ / CNBC

Market Wrap / 마감시황

  • 월요일 미 증시는 중국 증시가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며 글로벌 증시의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견인한 가운데 모든 섹터가 상승하며 마감.
  •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78%, S&P500는 1.59%, 나스닥은 2.21% 상승마감.
  • 한편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케이스는 계속 확산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이로인해 미국의 경제재개 계획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것으로 우려.
  • 시장의 포커스가 메이져 기술기업들에 쏠리며 Apple, Amazon, Microsoft와 Google의 Alphabet은 모두 2%이상 상승, Amazon은 $3,000를 돌파했고 Netflix은 사상최고가 경신.
  • 나스닥 주요기업이 포함된 나스닥100 지수는 월요일 2%가 상승하며 2020년 수익률이 20%이상으로 증가.
  • 워렌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Dominion Energy의 천연개스 트랜스미션과 저장창고 자산을 부채포함 $10B에 인수, Uber는 다른 딜리버리 앱인 Postmates를 합병하려 한다는 소식도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
  • ISM의 미 서비스부문 구매관리자 지수[PMI]도 전망치인 50.1을 크게 상회하는 57.1로 발표되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상승.
  • Jeff Saut – 실물경제는 이코노미스트들이 기대하는것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어느정도 회복세가 둔화될 수는 있겠지만 S&P500은 올 가을 4,000선을 넘을 수 있을정도로 빠르게 상승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 John Vail – 많은 경제지표가 회복을 말하고 있지만 소비지출을 뜻하는 많은 지표들이 여전히 펜데믹 이전보다 훨씬 낮다. 솔직히말해 올 하반기 미 증시가 낙관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 위험자산 수요가 급등하며 달러는 6/10일 이후 가장 약세.
  • Nancy Prial – 투자자들은 이제 미국 경제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제 증시는 전반적으로 기업의 실적이 예상보다 더 좋을 수 있다는 기대를 하기 시작했다.

출처: Bloomberg / WSJ / CNBC

ITK 오늘의 한마디

중국 관영언론인 증권보가 중국 인민들에게 패권전쟁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불마켓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중국인민들에게 대놓고 증권계좌를 개설하라고 첫페이지에 대놓고 선동을 하며 중국증시를 6%가까이 폭등시켰습니다. 미국이 최근 중국기업들의 미국상장및 금융제재카드를 꺼내들자 장기적으로 국내자본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이죠.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개인투자자가 전체시장 참가자들의 80%를 넘게 차지하는 시장으로 이로인해 안정적인 성장보다는 극악의 변동성을 자랑합니다. 2014년의 폭등세에 이은 15년 폭락장이 이른 대변하죠. 어쨋든 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정부에서 증시띄우기에 나선것은 버블랠리에 더한 모멘텀을 줄 수 있는 호재인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마감시황 -> 오늘 증시는 오늘 거의 움직임이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달러는 약세를 보였지만 전통적 안전통화인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는 점은 찝찝하죠. 특히 미 국채 금리는 오늘 오전 0.704%에서 0.675%로 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은 여전히 더 큰 채권시장은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따라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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