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주요 경제뉴스및 마켓시황 06/30: 홍콩특별지위 철회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1. 중국 ‘홍콩보안법’ 통과, 미국은 이에 대응하여 홍콩의 ‘특별지위’ 철회 / 중국의 제조업PMI지표는 예상보다 상승한 54.4로 발표되며 경기확장 시그널.

2. 제롬파월 연준의장과 스티브므누신 재무장관은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앞서 경기회복과 전망에 대해 발언할 예정.

3. Micron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과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에너지 자이언트인 Shell은 2분기 유가폭락으로 인해 $15B~$22B에 달하는 손해를 볼것이라 전망.

4. 영국의 파운드화는 존슨총리가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에 레스터시티를 폐쇄한 가운데 인프라와 교육에 대한 지출을 크게 늘릴것이라 기대되면서 약세.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기준 S&P500 선물 -0.16%. / 20개대도시 주택가격지수 /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 / API 주간 크루드유 재고 발표예정.

출처: Bloomberg / Investing.com

글로벌 주요증시와 자산시장동향

China Shanghai Index +0.78%
Korea Kospi +0.71%
Stoxx Europe 600 Index +0.17%

미 달러 인덱스 97.68로 +0.19%
미 10년물 수익률 0.638%로 +0.33%
WTI 크루드오일 $39.18으로 -1.39%
골드 $1,782으로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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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rketwatch

Market Wrap / 오전시황

  • 화요일 미 증시는 2분기 마지막 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이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과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새로운 락다운의 가능성으로 약세출발.
  • 아시아시장 대부분이 급등한 가운데 유럽증시는 손익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세.
  • 중국은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며 경기회복에 대한 강력한 시그널을 주었으나 이후 중국의 홍콩보안법 통과와 미국의 홍콩 특별지위 박탈에 다른 리스크가 대두.
  • 반도체 메이커인 Micron은 시간 외 거래에서 예상보다 좋은 가이던스와 실적을 보고한 후, 5.69% 증가 / Lululemon은 재택 피트니스 회사인 Mirror를 $500M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3.72% 상승.
  • Jim Paulsen – 월요일 증시는 일부만 상승을 이끈것이 아니라 5개의 다양한 섹터 – 두개의 경기순환섹터인 산업재와 원자재, 한개의 성장섹터인 커뮤니케이션, 두개의 경기방어섹터인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 로 랠리가 전반적으로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 연준의 제롬파월 의장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화요일 오후 하원의 금융위원회에서 청문회 예정.
  • 제롬파월 의장은 “생산과 고용은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서 훨씬 낮은 수준. 향후 경제는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며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것이 성공을 좌우하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 완전한 회복은 사람들이 활동을 하는데에 안전하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해질것. 경제 회복은 또한 재정적으로 정부가 사람들이 필요한만큼의 부양책을 모든 레벨에서 얼마나 제대로 공급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달라질것” 이라 발언.
  • 오늘 발표될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심리지수는 미국 경제의 현재와 향후상황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각을 바라보는 선행지표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
  • Seema Shah – 미 증시는 앞으로 강한 상승세나 급격한 조정보다는 느린 보합세를 보이게 될 것. 현재 가장 중요한 지표는 소비자들의 심리회복을 볼수있는 인사이트가 되는 지표들로 락다운이 되더라도 지역별로 제한된다면 회복에 무게를 두게될 것.
  • 바이러스가 일부 핫스팟에서 계속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는 멜버른의 10개 지역을 폐쇄할 것이라 발표, 애리조나는 피트니스클럽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대한 30일간의 폐쇄를 명령, 뉴저지는 목요일 예정되었던 실내에서의 식당영업재개를 연기.
  • Kristina Hooper – 새로운 락다운은 시장에 변동성을 주게될것. 하지만 중요한건 올해 초에 시행한 광대한 범위의 락다운은 없을것이라는 점.
  • 미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보인가운데 달러와 골드는 강세.

출처: Bloomberg / WSJ / CNBC

Source: Marketwatch

Market Wrap / 마감시황

  • 미 증시는 6월 마지막 거래일이자 2분기 마지막 거래일을 마무리하며 다우지수 0.8%, S&P500 1.54%, 나스닥 1.87%로 미 3대 지수 모두 상승마감.
  • 다우지수는 2분기를 1987년 이래 역대 최대의 상승폭인 18%를 기록한 가운데 S&P500은 1998년 이후 최대폭인 20.3% 상승, 나스닥은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30.9% 상승.
  • Tom Essaye – 2분기 미 증시는 부양책과 바이러스의 둔화, 경제재개와 마지막으로 백신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끌어올렸으나 3분기를 시작하며 증시를 이끌었던 4가지 요소중 남은것은 부양책하나만 남아있다. 당장 시장의 조정이 올것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주가를 들어올릴 촉매제가 나올때까지 추가상승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남아있다.
  • Quincy Krosby – 여름내내 시장이 계속해서 랠리를 보일것이라 상상하기는 어렵다.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이 되는데 치료제나 백신일부가 실패한다면 이는 바이오테크 산업뿐 아니라 전체적인 시장에 영향을 줄 것.
  • Charles Schwab – 연준과 재정쪽의 대규모 부양책은 우리가 본적이 없는 수준으로 시장을 빠르게 반등시키는데에 도움을 줬으나 실제 경제의 회복과 시장의 성장에 큰 갭이 생겼고 후반기에는 이에따른 매우 큰 변동성을 볼 수 있을것.
  • 민주당의 지지율이 상승하며 대선과 의회를 장악할 경우의 수를 시장이 보는가운데 향후 2017년 텍스컷을 다시 되돌릴 가능성이 대두되며 시장에는 잠재적 리스크로 팝업.
  • 또한 트럼프 행정부 들어 완화되었던 비지니스에 대한 규제가 민주당 정부에서는 강화될 수 있을것이란 분석이 대두.
  • 또한 조지플로이드 시위사태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으며 여전히 2천만명의 실업자와 팬데믹 이전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소매판매, 제조업지수등 암울한 경제상황도 리스크.
  • TD Ameritrade – 시장의 투자자들은 지식이 상대적으로 없는 의료분야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분석을 하기보다 짐작에 기대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결국 변동성의 확대를 부를것.
  • Michael Scanlon –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돌파구가 없다면 미 증시는 상대적으로 얕은 거래범위에 갇히게 될 것.
  • 6월 Bank of America의 190명의 펀드매니저를 상대로 한 서베이에 따르면 향후 증시에 가장 큰 위협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꼽혔으며 두번째는 민주당의 선거장악이 뒤를 이은것으로 나타남.

출처: Bloomberg / WSJ / CNBC

ITK 오늘의 한마디

6월부터 시장은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 보합세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확산되던 핫스팟 주들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면서 부분적인 락다운을 명령했고 확산세가 지난 주말부터 일단은 둔화되는 시그널을 보이고 있습니다. 락다운이 부분적으로 시행되면서도 확산세가 진정이 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확실히 시장은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더 가질수 있겠죠.

마감시황 -> 2분기 경제는 사상최악, 증시는 수십년래 사상최대 상승. 누구말로는 증시의 단기적 움직임은 바쁘게 왔다갔다 뛰어다니는 개라면 결국 가운데 중심선인 개줄로 돌아오기 마련이라던데… 바이러스도 바이러스지만 오늘 대놓고 텍스컷 되돌리겠다고 하신 바이든 옹의 말씀도 새겨들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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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른 자산배분과 기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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