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주요 경제뉴스및 마켓시황 06/29: 보잉테스트재개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1. 코로나 케이스는 전세계적으로 천만명을 돌파, 사망자는 50만명을 초과 / 금요일 42,000건의 일일 최대케이스를 기록했던 미국은 주말동안 2일 연속 하락세.

2. 버라이즌, 코카콜라에 이어 펩시, 스타벅스등도 페이스북 광고 보이콧에 합류하며 페이스북 주가는 금요일 8% 급락후 월요일 개장전 거래에서도 2%이상 하락.

3. 미 3대 지수는 보잉의 737맥스에 대한 테스트비행을 연방항공국 FAA가 재개할 것이라는 보도후 다우가 상승세를 리드하고 있으나 나스닥은 하락세를 보이는 혼조세.

4. 국제유가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로 글로벌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약세를 보였으나 월요일 안정세를 보이며 반등 / 미 셰일업계의 Chesapeake Energy는 $11B에 달하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신청.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기준 S&P500 선물 +0.25%. / 잠정주택판매 지수 발표예정.

출처: Bloomberg / Investing.com

글로벌 주요증시와 자산시장동향

China Shanghai Index -0.61%
Korea Kospi -1.93%
Stoxx Europe 600 Index -0.06%

미 달러 인덱스 97.09로 -0.32%
미 10년물 수익률 0.651%로 +2.07%
WTI 크루드오일 $38.61으로 +0.36%
골드 $1,784으로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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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rketwatch

Market Wrap / 오전시황

  • 월요일 미 증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계속된 확산으로 인해 경제재개와 회복에 대한 우려가 커졌으나 이는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나타나며 하락과 상승을 넘나드는 변동성.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전세계에서 이제 천만명을 초과했으며 사망자는 50만명을 기록, 미국에서만 전체 감염자의 25%에 가까운 250만건 이상이 보고.
  • 지난주 금요일에만 미국 일일 케이스가 45,255건이 추가로 보고되며 7일 평균이 전주대비 41%이상 급등.
  • 플로리다는 토요일 9,636명의 일일 최대케이스를 기록한 가운데 바와 레스토랑의 운영을 금지 / 또다른 일일 최대 케이스를 기록하고 있는 텍사스또한 경제재개를 일시중지 / 애리조나 주지사는 주전역의 모든 연령대와 인구에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고 발언.
  • Alex Azar 미 보건부 장관은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을수 있는 창이 닫히고 있다며 경고.
  • Julian Emanuel – 텍사스와 플로리다의 급등세뿐 아니라 미국 전체의 감염자 케이스가 상승하면서 경제재개 계획이 무너지고 있고 국제여행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지난 4월이 피크라고 판단했던 시장의 기대가 무너지면서 증시도 200일 이평선 밑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리스크로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 Andrew Thrasher –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더해 그동안의 보합세에서 증시의 폭이 더 악화되었다는 것은 충분히 실망스럽다. 현재로써는 S&P500이 3,150 레벨위로 다시 상승할때까지 위험자산에 대한 기대는 낮은 상황.
  • 한편 미국의 메이져기업들이 페이스북으로의 광고지출을 중단하는 보이콧을 선언.
  • Sebastien Galy – 연준의 유동성 공급에 의한 랠리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판단한다. 매우 높은 수준의 VIX 변동성 레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공포가 여전하다는 의미.
  • Steen Jakobsen – 대형 펀드매니저들은 월말과 분기말을 앞두고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압박이 상당할 것. 4월과 5월의 급격한 상승세에 대한 이익을 실현할 가능성이 높다.
  • David Hunt – 시장은 이미 V자 형태의 회복을 반영했으나 이제 경기회복은 그보다 훨씬 느리고 고르지않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10년물 금리는 상승세, 달러는 주요통화대비 약세를 기록.

출처: Bloomberg / WSJ / CNBC

출처: CNBC
Source: Marketwatch

Market Wrap / 마감시황

  • 월요일 미 증시는 FAA의 보잉 737맥스 재인증을 위한 테스팅 소식과 예상을 크게 상회한 잠정주택판매 지수에 힘입어 상승마감.
  • 다우지수에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보잉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737맥스의 재인증을 위한 FAA의 테스팅 비행소식에 14.4% 상승.
  • 투자자들은 일부 코로나 핫스팟 주에서 확산세가 나타나더라도 경제재개는 계속 될 것이라는 희망을 보이며 매수세에 동참.
  • 골드만삭스가 항공주인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매수로 업그레이드한 후, 주가 9.6% 급등 / Gap과 Kohl’s 또한 각각 3.7%와 10.1% 상승.
  • 미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5월의 잠정주택판매 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4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S&P500도 전체적으로 상승.
  • Philip Blancato – 지금 시장은 내 경력 전체를 통틀어 가장 투기적인 낙관론이 지배하고 있다. 시장이 하락할 때마다 연준이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와 채권시장에 안정망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Bloomberg / WSJ / CNBC

ITK 오늘의 한마디

지속가능한 불마켓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바로 많은 기업이 함께 상승하는 것입니다. 시장은 52주 최고가를 기록한 기업들이 전체와 비교해서 얼마나 많은가를 보는데 이를 마켓의 폭[Market Breadth]라고 하죠. 한마디로 적토마 한두마리가 끌고가는지 혹은 준마를 포함해 많은 말들이 함께 가는 시장인지를 보는건데 단 3주만에 60%에 달하던 52주 최고가 기업들의 비율이 30%로 절반으로 주저앉았습니다.

증시는 장기적인 시그널을 주는 200일 이평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세가 확실히 둔화되는 시그널을 보이기 전까지는 시장의 상승모멘텀은 크게 살아나기 어려워보이죠.

마감시황 -> 오늘 S&P500은 다시 200일 이평선 위로 복귀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시그널이긴 합니다만 채권시장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10년물 금리는 오늘 고점에서 4%가량 하락세를 보이며 수요가 몰리고 있음을 보였습니다. 달러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바이러스의 추세와 자산시장의 움직임을 좀 더 지켜봐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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