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주요 경제뉴스및 마켓시황 06/24: 유럽 입국금지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1. 미국 29개 주에서 감염이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이제 확산속도는 복제율 1이상의 기하급수적으로 확산세 / 유럽은 바이러스 통제에 실패한 미국에 대한 입국금지령 발표예정.

2. 스티브 므누신 장관은 추가 경제부양책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2019년 세금 마감일을 다시 연장할것이라 발표 / 현재 세금마감일은 기존의 4월에서 7월까지 연장.

3.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골드는 8년만에 최고가 기록.

4. 국제유가는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세에 대한 우려와 전일 API의 미국 오일재고량이 170만 배럴 증가했다고 보고한 후, $40달러 이하로 하락.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기준 S&P500 선물 -0.77%. / 원유재고 발표예정 / 연준임원 Bullard 발언 예정.

출처: Bloomberg / Investing.com

글로벌 주요증시와 자산시장동향

China Shanghai Index +0.30%
Korea Kospi +1.42%
Stoxx Europe 600 Index -1.71%

미 달러 인덱스 96.68로 +0.07%
미 10년물 수익률 0.710%로 +0.17%
WTI 크루드오일 $39.55으로 -2.03%
골드 $1,791으로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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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rketwatch

Market Wrap / 오전시황

  • 수요일 미 증시는 미국의 코로나 케이스가 급속도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럽이 미국의 바이러스 통제 실패선언과 함께 미국에서의 입국을 금지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출발.
  • 화요일 애리조나, 텍사스, 캘리포니아가 사상최고 수준의 감염자를 기록하면서 급속도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29개 주에서 증가 추세.
  • 텍사스와 플로리다 주지사는 더 엄격한 소셜 디스턴싱 규제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계속 확진자가 늘어날 경우 추가 셧다운을 할 수 있음을 공표.
  • Charles Hepworth – 이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면 결국 일부 주들은 다시 셧다운을 해야할것. 미국은 선진국들중 최악의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 유럽증시는 미국의 코로나 재확산과 입국금지 발표소식에 일주일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 기록.
  •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로 인해 경제재개의 페이스를 이전으로 되돌릴수 있다는 우려와 유럽의 미국 입국금지로 인해 무역긴장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으로 미국과 유럽 증시 모두 하락세.
  • 독일은 확진자가 급증한 지역을 폐쇄했으나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보건부 장관의 발언이후 벤치마크 지수인 DAX는 2.1% 하락.
  • 여기에 미국이 영국과 플랑스, 독일, 스페인에서의 $3.1B에 달하는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폭 추가.
  • Jane Foley – 미국과 유럽의 무역긴장은 꽤 오랫동안 수면밑에서 끓어올랐고 이는 확실히 현재 세계 경제에 좋은 소식이 아니다.
  • 뉴욕에서는 개장 전, S&P가 크루즈라인의 거인인 Carnival의 신용도를 정크본드로 다운그레이드하며 주가는 5%이상 하락.
  • WisdomTree – 바이러스의 확산세는 팬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만일 감염률이 더 위험한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경기회복은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고 경제 셧다운이 다시 일어난다면 그 영향은 심각할것.
  • 오일과 구리는 약세를 보인 가운데 금은 온스당 거의 $1,800 달러 수준까지 상승.

출처: Bloomberg / WSJ / CNBC

Source: Marketwatch

Market Wrap / 오전시황

  • 수요일 미 증시는 확산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재개와 회복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다우지수 700포인트 이상 하락마감.
  • 다우지수는 -2.72%, S&P500은 -2.59%, 나스닥은 -2.19%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마감.
  • 플로리다가 화요일 확진자 5,508건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캘리포니아는 7,000건이 넘었고 텍사스는 5,489건을 기록.
  • 뉴욕, 뉴저지, 커넷티컷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핫스팟에서 온 방문객들에 대한 14일간의 검역소 격리를 명령.
  • Chris Rupkey – 최근 나오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뉴스는 증시에 긍정적이지 않다. 이미 최악은 지났다고 보고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로 물들어있던 투자자들의 희망이 무산되고 있다. 가을에 재발할 수 도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지금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등지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 Charles Hepworth – 바이러스 확산세가 지금보다 악화된다면 결국 이들 주들은 다시 셧다운을 해야할 것.
  • 한편 IMF는 수요일 올해 경제전망을 이전의 3% 축소에서 노동시장을 휩쓴 재앙적인 수준의 타격으로 인해 4.9%로 추가 하락조정.
  • 오늘 시장은 경제재개에 대한 기대에 수혜를 받은 기업들의 하락폭이 커지며 약세 리드.
  • Charles Schwab –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변동성이 향후 더 많이 보게 될 수 있을것. 시장은 이미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모든 좋은 뉴스들은 반영했고 이제는 이런 회복기대를 위협할 수 있는 뉴스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

출처: Bloomberg / WSJ / CNBC

ITK 오늘의 한마디

미국의 코로나 확산세가 이제는 정말 위험한 수준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공화당이 장악한 플로리다와 텍사스는 아직까지 셧다운은 이야기하지 않고 있지만 캘리포니아는 추가 셧다운을 언급했습니다. 플로리다와 텍사스도 진전이 보이지 않는다면 결국 셧다운밖에는 방법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유럽은 미국을 바이러스 통제에 실패한 것으로 규정하고 입국금지령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고 미국은 유럽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악재까지 있습니다. 므누신장관이 추가 부양책에 대한 시그널을 주고있지만 이 정도 악재에 시장이 이번에도 굳건한 모습을 보인다? 그럼 좀 무서워질듯합니다.

마감시황 -> 오늘 시장은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10년물 국채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그 동안의 추세를 무너뜨리는 수준으로 수요가 몰리지는 않았습니다. 내일은 연준의 지난주 유동성 성적이 나오는 날입니다. 여러모로 시장의 변동성이 위든 아래든 더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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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른 자산배분과 기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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