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주요 경제뉴스및 마켓시황 06/10: 통화정책회의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1⃣ 미 연준 통화정책회의[FOMC] 발표 예정 / 올해 첫 분기별 전망예정 / 기준금리 0%~0.25% 타겟 유지 예상 / 팬데믹 부양책의 지속적 유지 전망.

2⃣ OECD는 글로벌 경제가 100년만에 최악의 경기침체 경고 / 올해 글로벌 경제 6%의 슬럼프를 겪을 것, 코로나 재확산이 있을경우 7.6% 하락 가능성.

3⃣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예정 / 전년동기대비 0.2% 상승예상하나 4월 대비해서는 0.1% 하락예상 / 4월 물가는 유가로 인해 0.8% 하락하며 2008년 이후 최저치 기록.

4⃣ 국제유가는 미 석유협회[API]가 지난주 공급량이 8.4M 배럴이 증가했다고 밝히며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로 약세.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8시 기준 S&P500 선물 +0.34%. /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결과 / 소비자물가[CPI] / 오일재고량 발표예정.

출처: Bloomberg / Investing.com

📊 China Shanghai Index -0.42% 📉
📊 Korea Kospi +0.31% 📈
📊 Stoxx Europe 600 Index -0.04% 📉

▶ 미 달러 인덱스 96.04로 -0.28% 📉
▶ 미 10년물 수익률 0.806%로 -2.83% 📉
▶ WTI 크루드오일 $38.15로 -2.03% 📉
▶ 골드 $1,731으로 +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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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rketwatch

📋 Market Wrap / 오전시황

  • 수요일 미 증시는 연방준비위원회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하락과 상승의 스윙속에 변동성 확대, 소폭 상승출발.
  • 아마존과 애플은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 상승하며 사상최고가 기록,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도 0.9% 가량 상승출발.
  • Jim Paulsen – 최근 몇주동안 시장이 급격한 상승세를 만들며 최소한의 풀백이나 조정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지나버렸다. 상승 모멘텀은 이제 익스트림 레벨로 가고있고 투자심리는 너무 불리쉬하다.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들의 주가는 최근 잘나갔지만 오늘[화요일]은 그렇지 못했고 반대로 성장주와 기술주는 최근 좋지 못했지만 오늘은 좋았다.
  • 연준의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동부시간 오후 2시에 발표되는 가운데 시장은 기준금리가 0%~0.25%로 최소한 2021년까지 유지될것으로 전망.
  •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연준의 부양책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고 지속될 수 있는가에 포커스를 맞출 것으로 전망.
  • 연준은 지난 3월 코로나로 인해 분기별 예측을 포기한 이후 오늘 올해 처음으로 미 경제및 금리에 대한 첫번째 전망을 할 예정.
  • Fidelity International – 지난주 고용시장에 대한 놀라울 정도로 좋은 지표가 나왔지만 여전히 미 경제는 매우 심각한 슬럼프를 겪고있고 향후 몇달간 이런 침체가 유질될 것이다. 결국 연준은 계속 시장친화적으로 행동할 것.
  • Dwyfor Evans – 지금 증시의 랠리는 경기지표에 근거해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다. 이 랠리는 중앙은행과 정부가 경제회복을 위한 부양책을 계속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로 가고있다.
  • 미 10년물 국채 수릭률은 화요일의 0.829%에서 0.802%로 하락하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
  • 최근 경제재개로 인한 기대로 급등했던 기업들, United Airlines와 Delta, Southwest항공과 크루즈라인 Carnival등은 모두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세.
  • 중국증시는 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3.7%로 하락한 가운데 소비자물가도 2.4%로 하락. 디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며 코로나 이후 소비수요가 여전히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
  • Jean-Francois Paren – 최근의 랠리로 시장의 기술적 지표들이 모두 크게 늘어나 연준의 통화정책회의 이전 조심스러운 스탠스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랠리가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연준의 Yield Curve Control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그 시스템도 취약해 그것만으로는 부족할수도 있다.

출처: CNBC / Bloomberg / WSJ

Source: Marketwatch

📋 Market Wrap / 마감시황

  • 수요일 증시는 경제재개에 수혜를 받는 기업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S&P500과 다우존스는 이틀연속 하락마감.
  • 반면 나스닥은 아마존과 애플이 각각 1% 이상 상승하며 사상최고가 기록했고 알파벳과 넷플릭스는 각각 1.2%와 0.5% 상승한 가운데 나스닥은 0.6% 상승 사상최고가 마감.
  • Adam Crisafulli – 투자자들이 이틀연속 경기순환/가치주에서 빠져나오고 다시 성장주로 돈을 쏟아붓고 있다. 투자자들은 성장/모멘텀주를 떠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최근 몇주동안 가치성장주가 주도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변방이고 성장주가 메인 드라이버이다.
  • 수요일 미 증시의 하락세는 텍사스에서 코로나 관련 입원률이 급등하고 애리조나또한 상승하고 있다는 리포트 이후 급격히 진행.
  • 한편 연방준비 위원회[연준]은 2022년까지 현재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을 시사, 재무부에서 매달 $80B의 국채와 $40B의 모기지채권을 매입할것을 발표.
  • 2020년 미 경제는 6.5% 수축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1년에는 성장이 돌아와 5%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화요일 0.829%에서 0.739%로 하락하며 수요증가로 반응.
  • Rupert Thompson – 현재 투자자들은 경제상황보다는 자산시장의 움직임에 더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승세를 놓친 투자자들이 늦게라도 게임에 참여하면서 랠리가 더 길어질 수 있을것. 향후 몇개월 동안 시장은 정부지원프로그램의 중단과 이어지는 파산, 그리고 이로인해 두번째 대규모 실업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가 다시 재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상당기간 험한 파도를 겪게 될 것.

출처: CNBC / Bloomberg / WSJ

ITK 오늘의 한마디

오늘 와닿는 말들이 많죠. 시장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가는것도 아니고 정부정책에 대한 기대로 간다. 그리고 지금 랠리가 더 가려면 연준의 수익률곡선 컨트롤이 필요하다. 이걸 쉽게 풀면 이렇습니다. 수익률곡선, 그러니깐 장단기 국채 금리를 연준이 원하는 수준으로 같이 평평하게 관리를 직접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지금 정부가 돈을 너무 풀어서 부채가 어마어마합니다. 이게 결국 지들이 나중에 갚아야 하는 돈인데 이자[국채금리]가 너무 높아지면 갚기 힘들어지죠. 그러니깐 국채금리를 낮게 유지한다는 의미이고 그렇게 하려면 금리가 오를때마다 사줘야 하니 유동성을 꾸준히 계속 지속적으로 시장에 넣어줘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시스템이 취약하다는 의미는 일본이 이렇게 수년간 하고 있고 결과는 그다지 좋지 못하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

마감시황 -> 오늘 연준의 발표는 기대했던 대로 나와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고 봅니다. 다만 영향을 준 부분은 텍사스와 애리조나의 코로나환자 입원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리조나의 경우 지난 2주간 케이스가 240% 급증했고 입원률은 77% 상승했습니다. 오늘 시장의 반응은 경기재개 수혜주가 급락하고 반대로 유동성의 영향을 받는 코로나 수혜주들이 상승하면서 극명하게 보여줬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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