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오늘의 비지니스와 경제 09/17/2020: 백악관의 부양책 합의 요구

오늘의 비지니스와 경제

연준 실망으로 하락출발

목요일 미 증시는 전일 연준의 2023년까지의 기준금리 동결가능성 시사에도 불구하고 미 경제가 매우 불확실하다는 장황한 전망과 함께 더 많은 재정부양책의 필요성, 그리고 명확한 통화정책 내용을 제시하지 못하며 실망 매도세로 하락출발.

S&P500 선물은 1.05% 가량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96%, 다우지수는 0.91%가량 하락 출발.

James Athey, 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 연준은 상당한 기간동안 제로금리를 유지할것이라 말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 시장은 유동성을 가져가지 않는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있고 더 더 더 많이 주길 원하고 있다.

부양책 패키지 업데이트

추가 부양책이 여전히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서 교착상태를 보이며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에게 더 큰 규모의 부양책 패키지를 준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

하지만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 백악관은 공화당에게 다음주 혹은 10일내로 추가 부양책을 합의해야 할것이라 요구.

James McCormick, NatWest Markets – 재정과 정책면에서 시장에 피로도가 쌓이고 있다. 연준은 새로운 조치를 취한것이 없고 의회를 통과한 재정부양책도 없다. 실업지원에 의지하는 미국인들이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재정절벽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

오늘 아침 동부시간 표준시 오전 8시 30분 주간으로 발표되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미국의 실업자 상황을 시사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들은 이전의 88만건에서 거의 개선되지 않을것으로 전망.

시장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을 청구한 실업자가 85만명에 달할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인원도 1,300만명에 이르고 있는 상황.

강력한 수요를 기대하는 주택시장

높은 실업률이 경제를 조금씩 밑으로 이끄는 가운데 전일 발표된 8월의 소매판매 지수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오늘 발표될 주택시장 수치는 훨씬 더 강할 것으로 전망.

오늘 발표될 미국의 신규주택착공 건수는 지난달 149만건에서 147만건으로 소폭 하락했을것으로 보이며 빌딩퍼밋 요청건수는 지난달 148만건에서 152만건으로 상승했을것으로 전망.

참고로 지난달 신규주택 착공건수는 전월대비 22.6% 폭등한 바 있음.

연준이후 달러 변동성 확대

전일 연준이 경제에 추가지원을 하기위한 월별 채권구매를 늘리는 시기에 대한 힌트를 주지 못하며 실망매도세를 촉발했고 최근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일시 중지하고 있다는 시그널.

달러인덱스는 전일 연준의 통화정책발표이후 강력한 수요를 나타내며 강세를 보였으나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관용적인 정책이 결국 달러에는 부정적일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으며 다시 하락.

OPEC회의 앞두고 국제유가는 안정세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견고하게 하락하고 있다는 시그널과 OPEC 멤버들이 생산량 증가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이라는 기대로 베럴당 $40이상을 되찾으며 안정세.

OPEC+ 는 장관급 회의를 개최하여 향후 생산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계획은 검토할 예정이나 이번주 OPEC과 EIA의 매우 부정적인 수요전망으로 인해 회의적인 상황.

오늘의 주요경기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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