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오늘의 비지니스와 경제 09/09/2020: 증시 회복반등

오늘의 비지니스와 경제

조정이후 회복 반등세

수요일 미 증시는 나스닥 종합지수를 3거래일만에 조정영역으로 밀어넣은 화요일의 매도세 이후 회복 반등세를 보이며 2%에 가까운 급등세로 시작. S&P500은 0.73%,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9% 상승출발.

테슬라는 화요일 밸류에이션의 5분의 1을 잃은 이후 개장전 7%가량 상승, 애플은 3.4%, 마이크로소프트는 2.1%, 아마존은 2%, 엔비디아는 3.6%, AMD는 3.1% 상승하며 나스닥 상승세 견인.

Slack Technologies는 화요일 시장 마감이후 실적을 발표, 연간전망을 높이고 기록적인 수준의 매출을 보였음에도 시장의 기대에는 못미치며 17.6%가량 폭락.

한편 백신개발을 선도하던 유럽의 AstraZeneca 임상실험중 한 실험자가 알수없는 부작용을 겪은 이후, 백신실험이 잠정 중단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시장은 이를 무시.

James Athey, 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 기술주는 투자자들이 경제와 상관없이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믿기때문에 밸류에이션이 높다. 물론 진실은 다를수 있다. 현재 기술주의 매도는 소비자들이 경제상황에 관계없이 물건을 구매해야하는 방어주들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는 상황.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

유럽의 범대륙 지수인 Stoxx600은 에너지와 유틸리티,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등 상대적으로 경기방어적인 성향을 지닌 기업들의 주도로 0.6%가량 상승.

반대로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 우려는 여행과 관련된 항공주들과 호텔주들의 하락세를 촉발.

아시아는 미국의 기술주 하락세로 인한 여파로 전반적으로 하락장을 연출한 가운데 중국의 상하이지수는 1.9%, 일본의 니케이는 1%가량 하락.

Alexander Kraemer, Commerzbank AG – 최근 몇일동안 보인 나스닥의 조정세는 너무 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랠리를 이끈 메인 드라이버는 여전히 시장에 남아있다. 올해 말 기업들의 실적보고를 앞두고 이번 조정은 좋은 저점 매수기회가 될 것이라 보고있다.

AstraZeneca 임상시험 일시중지

영국의 Oxford대학과 공동으로 백신을 개발중이자 현재 시장에서 가장 빠른 개발속도를 보이고 있던 유럽의 AstraZeneca가 임상3상 시험중 영국의 한 환자에게서 알수없는 부작용이 발생하며 실험을 일시중단.

하지만 곧 이를 일상적인 단계라고 설명. AstraZeneca의 이번 임상시험 일시중단은 백신개발에 있어 시장이 본 첫번째 후퇴로 백신 승인과정이 얼마나 많은 불확실성이 있는지를 상기시키는 이벤트.

AstraZeneca의 임상 중지 발표로 인해 주식은 1.4%가량 하락한 반면 현재 올해 승인을 대기하고 있는 경쟁자인 Pfizer와 BioNTech, Johnson&Johnson은 완만한 상승세.

국제유가는 반등

국제유가는 화요일 큰 하락세를 겪은 이후 위험자산으로의 투자심리가 소폭 회복되며 반등 2.3% 가량 상승.

수요일 미 정부는 단기 에너지 전망을 발표하고 OPEC은 월간 시장보고서를 발표할 예정. 미 석유협회 API 또한 미국의 석유 공급량 발표.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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