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오늘의 비지니스와 경제 09/03/2020: 투자심리 악화

오늘의 비지니스와 경제

미 증시는 약세전환

목요일 미 증시는 2월이후 처음으로 다우산업평균지수가 29,000을 넘어서고 S&P500이 사상최고가를 다시 경신한 이후 약세로 돌아서며 하락출발.

목요일 고용시장의 최신상황을 알려줄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여전히 교착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추가 부양책에 대한 합의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 악화.

Apple과 Tesla는 각각 2%와 5.8% 급락세를 계속 보이며 나스닥 약세를 리드하는 가운데 Nvidia와 Intel등의 반도체 기업은 3.8%와 2.8% 상승.

David Zahn, Franklin Templeton – 시장에 재료가 고갈되어 멈춰있는 상황으로 연초이후 숨쉴틈도 없이 달려온 시장에 더 나아갈 정보가 사실상 없어 잠시 쉬어가고 있다.

부양책 교착상황

연준의 Mary Daly는 수요일 미 정부의 추가부양책 합의가 늦어져 재정지출이 감소하면 경제회복을 늦출수 있다고 경고하며 의회에 재정부양책 합의를 촉구.

이코노미스트들은 그동안 미국 가계를 부양시킨 추가실업수당이 만료되면 소비자 지출이 감소할 수 있음을 우려하는 가운데 Mitch McConnell 공화당 상원대표는 수요일 향후 몇주내로 새로운 부양책이 합의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부정적 의견 제기.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수요일 ADP의 매우 실망스러웠던 민간부문 신규고용에 대한 데이터 발표이후, 동부 표준시 오전 8시 30분에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가 발표될 예정.

최근 몇주간 신규실업수당이 백만명을 매주 넘은 가운데 전주의 100만명이후 지난주에는 95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전망.

프랑스 대규모 부양책 발표

프랑스의 엠마뉴엘 마크롱 대통령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1,000억 유로에 달하는 경기 부양책을 발표한 가운데 프랑스 증시는 두 달만에 최고가 기록.

EU의 경제 복구기금에서 40%를 지원받을 이 부양책은 비지니스 세금을 향후 10년간 200억 유로를 감세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

서비스 구매관리자 지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고용지표의 둔화세를 보여줄 데이터로써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면 미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비스 부문의 경기회복세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줄 서비스 구매관리자[PMI] 지표는 오늘 각각 IHS Markit에서 동부시간 오전 9시 45분과 ISM에서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

Markit의 서비스 PMI지표는 전월의 50에서 8월 54.8로 큰 상승폭의 경기확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ISM의 비제조업 부문 PMI지표는 58.1에서 8월 57.0으로 소폭 하락했을것으로 전망.

유로화 모멘텀 하락, 달러 반등

유로화는 8월 구매관리자 지수가 7월의 54.9에서 8월 51.9로 크게 하락하며 최근 유럽에서 다시 번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를 반영한 경기둔화세를 보이며 약세 전환.

그동안 유로화는 빠른 바이러스 제어와 경기회복 기대로 달러를 압도하는 강세를 보였으나 경기회복 모멘텀이 약화되고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약세.

최근 ECB에서 유로화 강세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임원들이 계속 보도됨에 따라 유로화는 더욱 약세를 보이고 달러화는 강세 전환.

국제유가 약세 전환

국제유가는 전날 발표된 미 정부의 미국 휘발유 수요가 충격적으로 감소된 데이터를 발표한 가운데 공급과잉 우려가 커지며 하락폭 확대, 미 원유 크루드 유 선물은 2.1% 하락했고 브렌트 유는 1.8% 하락세.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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