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오늘의 비지니스와 경제 08/27/2020: 개인소비지출

오늘의 비지니스와 경제

연준의 정책전환을 반영하는 시장

금요일 미 증시는 미국경제의 가장 큰 원동력인 미 소비자들의 활동및 기대를 파악할 수 있는 소매판매지수와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를 앞두고 혼조세출발.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골드가 강세를 보이며 연준의 전일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반영을 하고있는 가운데 연준이 가장 눈여겨보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발표예정.

미 채권금리는 연준이 제안한 정책 전환에 힘입어 1.6%상승한 가운데 금리인하 기간이 길수록 채권 수익률에 부담이 될것으로 전망.

Arnab Das, Invesco – 전일 파월의 발표는 단기및 중기적으로 이자가 낮게 유지될것이라는 확인이었다. 팬데믹이 지나면 이는 기업어닝의 발전기대로 이어질 것. 또한 인플레이션 헷지기능이 있는 골드의 기회비용은 더욱 낮아질 것이고 이는 포트폴리오 헷지로서의 매력이 더 높아질 것.

개인소비지출및 인플레이션 지표

동부표준시 오전 8시 30분에 개인소비지출[PCE]및 핵심 인플레이션에 대한 지표가 발표될 예정으로 정부 부양책이 7월 느리게 회복하고 있는 고용시장과 더불어 개인소득과 지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

연준이 주목하는 핵심 인플레이션지표는 7월 연간기준으로 전월의 0.9%에서 소폭 상승한 1.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일 연준은 이 물가지수가 2%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라도 상당기간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 발표.

Gero Jung, Mirabaud Asset Management – 전체적으로 소비자 지출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소비자심리는 약한편이다. 7월은 연방정부의 실업지원이 유지되던 때이므로 강한 수준의 데이터가 나올것으로 전망하지만 문제는 새로운 부양책이 여전히 교착수준으로 불확실성이 상당하다.

아베신조 사임

일본에서 가장 오래 총리직을 역임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병악화로 사임을 발표. 재임 8년만에 사임하는 아베 총리는 최근 코로나 문제와 일본의 경제문제로 인해 크게 좌절한 바 있으며 아베 노믹스에도 불구하고 디플레이션을 이겨내지 못한바 있음.

다우존스 지수가 리드

S&P500이 5일 연속 사상최고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로 출발한 가운데 전일 발표된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으로 인해 산업주가 다시 기술주를 앞지르며 다우지수가 상승세를 견인.

유럽 경제회복 둔화세

유럽 전역에서 스페인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징후를 보임에 따라 경제회복을 보이던 유럽의 지표가 다시 둔화되기 시작.

오늘 발표된 독일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였던 1.2를 크게 악화한 -1.8로 집계되었으며 프랑스의 소비자 지출지수도 다시 악화되기 시작.

지정학적 갈등 고조

유럽에서는 동지중해를 둘러싸고 터키와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키프로스가 갈등을 빚으며 군사적 긴장 고조.

동지중해의 막대한 해저자원을 노린 터키가 동지중해 영역으로 진입하려 하자 오랜 앙숙인 그리스와 갈등이 고조되었고 이후 EU의 프랑스, 이탈리아가 터키 영향력 확대를 막기위해 가담.

터키는 이에 대해 군사적 충돌을 피하지 않겠다고 반발하면서 양측 모두 인근해역에서 군사훈련.

한편 남중국해를 둘러싸고 필리핀과 중국의 영유권 분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필리핀은 남중국해로 군용기 순찰을 강행하고 중국이 이에 대응하면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고조.

필리핀은 이에 스프래틀리군도의 항공 순찰을 계속할 것이라 밝힌 가운데 중국이 자국함정을 공격하면 미국에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발표.

자산시장동향

채권시장의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0.746%로 -0.04% 하락.

달러인덱스는 92.24로 -0.80% 약세.

국제유가[WTI]는 0.14% 하락한 베럴당 $42.98 / 골드는 1.97% 상승한 온스당 $1,970.80.

오늘의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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