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오늘의 경제뉴스및 마켓시황 04/20: 유가 20% 급락

1⃣ 국제유가는 미국의 오일저장허브인 오클라호마의 쿠싱이 5월중순이면 모두 필업될것이라는 전망과 5월 선물이 화요일 만료되면서 21년만에 처음으로 $14대 아래로 하락[6월 인수물은 $23].

2⃣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500B 규모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책 합의전망.

3⃣ 월가는 시장이 너무 큰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올해 가이던스를 제시하지못하는 가운데 미 정부가 락다운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한 대규모 부양책에 주목 / 골드만삭스는 올해 기업들의 지출이 33% 삭감될것으로 전망.

4⃣ 중국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인하 / 유럽중앙은행[ECB]은 지역내 부실채권을 인수할 ‘Bad Bank’ 설립논의.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10분 기준 S&P500 선물 -1.55% 하락 / IBM, Equifax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예정 / Walt Disney 전체 직원중 반인 10만명에 임금지급 중지.

📊 China Shanghai Index +0.50% 📈
📊 Korea Kospi -0.84% 📈
📊 Stoxx Europe 600 Index -0.42% 📈

▶ 미 달러 인덱스 100.02로 +0.18% 📈
▶ 미 10년물 수익률 0.632%로 -3.64% 📉
▶ WTI 크루드오일 $13.36으로 -26.43% 📈
▶ 골드 $1,694로 -0.25% 📈

📋 Market Wrap / 오전시황

  • 시장이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추세와 이로인한 기업들의 영향을 어닝시즌이 본격화되며 유심히 지켜보는 가운데 아시안시장은 대부분 하락마감, 유럽증시는 소폭 상승후 하락전환.
  • 미국 주식선물시장은 약세 출발한 가운데 미 국채는 상승, 유가는 급락.
  • 지난주 미국 증시가 2월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월요일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국제유가의 급락으로 에너지섹터가 약세를 보이며 상승세 대부분 반납하며 하락전환.
  • 국제유가[WTI]는 22%가량 급락하며 21년만에 처음으로 $15대 아래로 하락.
출처: Bloomberg
  • 아시아 증시는 중국 상하이지수만이 상승세를 보인가운데 대부분 하락마감.
  • 유로화는 강세, 영국 파운드화와 일본 엔화는 약세.
  • 시장은 주요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추세가 둔화되는 시그널을 보이는 가운데 어닝시즌에 주목.
  • 이번주 S&P500기업중 약 100개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주요 기업으로는 최근 자가격리의 수혜를 받고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Netflix와 대표항공기업인 Delta Airlines와 Southwest Airlines가 포함.이외 IBM, Coca-Cola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중국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우한 연구소에서 발원했다는 주장을 묵살한 가운데 금리인하 발표.
  •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백악관과 의회가 오늘 $450B에 달하는 스몰비지니스를 위한 PPP[Paycheck Protection Plan] 추가 펀딩등 부양책 합의 예정.
  • 기존의 $349B PPP 지원비용은 플랜 론칭후 단 2주만에 소진한 바 있음.
  • Neiman Marcus 빠르면 이번주 파산신청할 것이라는 로이터 단독보도.
  • Wynn 리조트그룹 CEO, 빠르면 5월중 라스베가스에서 운영 일부 재개.
  • 24 Hour Fitness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막대한 부채를 감당하지못해 수개월내로 파산 검토.
  • 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한 락다운 해제를 요구하는 시위가 텍사스에서 미시간, 미네소타, 버지니아등에서 퍼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시위격려발언.
  • 텍사스와 버몬트 주는 일부 비지니스를 월요일부터 재개하는등 경제재개 시그널.
  • 목요일 예정된 유럽의 PMI 구매관리자지수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피해를 상당부분 반영할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크게 악화될전망 / 이전의 서비스와 제조업의 복합 PMI지표는 29.7로 1998년 이래 최저치 하락.
출처: Marketwatch.com

📋 Market Wrap / 마감시황

  • 국제유가가 사상 초유의 가격으로 폭락하며 미 증시는 6주 고점에서 하락전환.
  • WTI 선물지수가 사상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떨어지며 Chevron과 Exxon Mobil의 하락 리드로 다우존스산업지수는 2%가 넘는 하락.
  • 화요일 만기되는 WTI 선물가는 5월 선물가가 원유의 저장창고 부족현상으로 인해 모두 찰것으로 전망되며 마이너스 가격 / 6월 선물가는 배럴당 $22.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IBM은 1분기 매출하락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 제시포기.
  • 미 의회는 여전히 추가 부양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뉴욕은 팬데믹의 피크가 지난것으로 보이는 시그널.
  • 투자자들은 국제유가의 폭락과 미 의회의 추가 부양책에 포커스를 맞추는 가운데 이번주까지 S&P500기업의 약 5분의 1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
  • 다우지수는 2.5% 하락하며 3주래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나스닥은 1% 하락.
  • 달러인덱스는 $1,254로 0.4%가량 상승 / 일본엔화는 0.2% 하락.
  • 골드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며 $1,696로 0.8% 상승하며 일주일래 가장 큰 상승세.
  • WTI는 275.9%가 하락한 배럴당 $-32.14를 기록하며 7 거래일 연속 하락, 역사상 가장 큰 폭의 하락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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