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K의 경제이야기]폭력시위? 중국? 코로나? 괜차나괜차나 Feat V

4천만 실업자 시대

요즘 미국이 뒤숭숭합니다. 뒤숭숭한 정도가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완전히 미쳐버린 것 같습니다.

신규실업자가 일주일에 수백만명이 계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신규실업수당을 청구한 누적건수만 이제 4천만명이 넘어가는데 솔직히 더 많을겁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알겠지만 실제로 잡을 잃은 사람들은 적어도 이 숫자의 두배는 될겁니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인컴이 상대적으로 적은 분들입니다.

우리 주위를 봐도 히스패닉부터 한인에 이르기까지 캐쉬잡을 가진 분들은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서비스 직종에 계신 분들은 캐쉬잡이 더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실업수당도 제대로 청구를 받지 못합니다. 나라에서 프리랜서도 실업수당을 받도록 했지만 캐쉬잡은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수익증명을 하기도 어렵고 이제껏 수익보고를 안하다 실업수당을 받기위해 하는것도 뒷감당을 하기 어렵죠.

조지플로이드를 루이뷔통에서 추모하는 시위대?

폭력시위의 장기화

조지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불거진 폭력시위는 이전부터 묵혀왔던 오래된 인종차별에 대한 불만이 현 시국과 맞물리면서 수천만명의 실질자들이 밖으로 뛰쳐나와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지플로이드를 추모하기 위해 인종차별을 타파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 그렇게나 많이 리테일 스토어를 약탈한다는 것은 그들의 불만이 인종차별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문제는 작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만명까지 모여드는 이런 시위대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급속히 퍼지고 폭력시위로 이제 막 경제재개를 하려는 비지니스들의 계획에 큰 차질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추세가 유럽처럼 산을 만들며 급하게 하락하고 있지 않습니다. 완만한 둔화추세정도만 보일뿐이고 그것도 뉴욕과 뉴저지를 제외하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은 왜 골짜기를 안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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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regDaco

원래 실업자가 늘어나면 필연적으로 사회문제가 발생합니다. 일하지 않고 노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적으로 불만이 많아지고 불온한 움직임이 생기죠.

조지플로이드 살해사건으로 촉발된 폭력시위사태는 실업자가 계속 늘어나는한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시위가 장기화되지 않을 가능성을 보며 V자 회복을 이루고 나스닥은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두고봐야할 일입니다.

캘리포니아는 바이러스 신규감염자 확산추세가 전혀 잡히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라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괜찮니?

V자 반등 회복한 증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는 V자 회복을 했습니다. 아주 날카로운 승리의 V입니다.

미국 정부가 위대한 기축통화국의 위력을 보여주며 돈을 프린팅해서 뿌려만든 작품입니다. 없는 사람들은 인종차별과 함께 밖에 나가 루이뷔통을 털고있고 있는 자들은 집에서 가만히 앉아 돈을 벌고 있는 세상입니다.

월가의 미소와 함께 날리는 승리의 V

세상은 이번 증시의 랠리를 역사상 가장 미움받는 불마켓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도저히 오를수 없는 경제상황과 정치, 사회적 이슈를 가지고 미래가 암담한데도 돈의 힘으로만 올랐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습니다. 결국은 돈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기축통화국은 일주일에 돈을 수백억을 쏟아부어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중국에게 트윗 한방날리면 화들짝 놀란 세계가 너도나도 달러를 사주기 때문입니다.

너도 쓰고 너도 쓰고 너도 써~!!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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