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시장 경제지표및 펀더멘탈 지표

[경제이야기]제로금리라는데 왜 크레딧카드 이자는 스카이하이?

제로금리의 시대 미국의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위원회[Federal Reserve]는 코로나 사태가 발발한지 한달도 안되어 3월 긴급금리인하를 단행했습니다. 1.5%가 넘던 금리를 순식간에 제로금리로 회귀시킨거죠. 연준의 기준금리라는 것이 결국 은행들의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말그대로 은행들의 기준이 되는 금리라는 것이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지들은 제로금리로 돈을 빌려와서 이자 붙여서 대출을 주니 이건 꿀도 이런 x꿀이 없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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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어수선한 주식시장과 더 어수선한 우리 지갑

주식은 오를까 내릴까? 요즘 미국 증시가 참 어수선합니다. 지난주부터 갑자기 코로나 환자가 다시 급증한다느니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의 통화정책회의에서 미국 경제가 생각보다 회복하는데 오래 걸릴것 같다느니 하면서 폭락을 했습니다. 여기에 오늘 중국은 주말동안 베이징에서 확진자가 갑자기 수십명이 늘었다며 락다운을 하고 전시체제에 들어갔다느니 하면서 우한의 트라우마를 건드렸죠. 그런데 사실 미국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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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생각보다 빠른 경제회복세와 다가오는 코로나 이펙트

빠른 고용회복세 지난주 금요일 전세계 주식시장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왜냐구요? 미 노동부에서 한달에 한번 발표하는 고용지표 발표에서 5월 고용이 줄은게 아니라 증가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정부가 경제를 말그대로 셧다운 시켜버리면서 한달동안 실업자는 무려 2천만명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5월에도 시장은 실업자가 더 늘었을것이라 생각했죠. 그런데 왠열? 5월 8백만명이 더 줄었을 것이라 생각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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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K의 경제이야기]폭력시위? 중국? 코로나? 괜차나괜차나 Feat V

4천만 실업자 시대 요즘 미국이 뒤숭숭합니다. 뒤숭숭한 정도가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완전히 미쳐버린 것 같습니다. 신규실업자가 일주일에 수백만명이 계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신규실업수당을 청구한 누적건수만 이제 4천만명이 넘어가는데 솔직히 더 많을겁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알겠지만 실제로 잡을 잃은 사람들은 적어도 이 숫자의 두배는 될겁니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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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분기 GDP -5.0% 미국경제를 홀로 이끈 주택시장

1분기 GDP -5.0% 코로나로 경제가 셧다운되면서 미국을 그동안 이끌었던 주요한 경제 활동이 모두 무너지는 와중에도 부동산 시장이 홀로 버텼던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28일] 발표된 미국의 1분기 GDP는 사실상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에도 미국내 경제활동이 급속도로 무너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ource: @GregDaco 특히 미국 경제에 70%를 차지하고 있는 소비지출이 급속도로 하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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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실업자 3천 3백만명 소매판매는 92년 집계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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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실업수당 317만명 미 노동부가 집계한 지난 5/9일 끝난 주까지 신청이 완료된 신규실업수당건수는 317만명을 기록하며 지난 7주간 공식 집계된 실업자만 3,35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실업자가 1929년의 대공황이후 가장 많은 수준으로 폭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4월까지의 실업률은 14.7%수준이나 골드만삭스는 향후 실업률이 대공황때와 비슷한 25%까지 오를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는 고용인력의 1/4이 실업자가 되는 무시무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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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수요, 생산, 고용의 붕괴

수요, 생산, 고용의 붕괴 코로나사태로 경제자체가 셧다운되면서 수요와 생산, 그리고 고용이라는 경제의 가장 큰 축들이 동시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ISM의 경기지표는 미국의 비지니스 활동과 생산, 고용이 199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SM[공급관리자협회]의 보고서는 미국 산업의 90%를 포함하고 있을정도로 광범위하고 포괄적입니다. 구매관리자지수[PMI]란?기업의 구매 담당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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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계속되는 월가의 경고 ‘저점은 돌아오는거야?’

건들락, 저점 리테스팅할것 증시는 3월 중순이후 연준과 미 정부의 전례없는 수준의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을 계속하고 있지만 시장 인사이더들의 경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DoubleLine의 CEO인 제프리 건들락은 오늘 CN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위협을 시장 참가자들이 너무 낙관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며 증시가 3월의 저점을 다시 리테스팅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아직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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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실업자 2,600만명에 실업률 23%? 사상최악의 2분기

완전고용에서 대공황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미국 고용시장을 단 한달만에 최악으로 끌고가고 있습니다. 경제활동 자체를 하지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실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것입니다. 전일[23일] 발표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40만명을 추가했고 이제 락다운 이후 4주동안 만들어진 실업자수는 2,600만명이 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실업수당을 청구할 수 있는 직원들에 한한다는 점에서 캐쉬로 임금을 받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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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무너지는 3월과 나락으로 떨어질 4월의 소비와 생산

무너지는 소비와 생산 경제의 두 축인 소비와 생산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지수는 역사상 최악의 숫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달 3월 미 소매판매지수는 전월대비 8.7% 하락했습니다. 이는 1992년이래 가장 큰 하락세입니다. 또한 미 연준이 집계한 미국의 산업생산지수는 세계2차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최악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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