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카드]크레딧카드 리밋이 줄어들었을때 대처방법

크레딧카드 리밋이 줄어들었을때 대처방법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현금보다는 데빗카드를 사용하고 크레딧카드를 사용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현금을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을 정도로 최근에는 크레딧카드의 사용률이 급속도로 올라간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크레딧카드 어카운트를 열었더니 이게 왠일? $10,000하던 나의 크레딧카드 리밋이 $6,000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무슨일이 벌어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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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해진 은행의 크레딧 스탠다드

경기가 둔화되고 실업률이 상승해 경기침체에까지 진입을 하게되면 가장 먼저 반응을 하는 곳은 바로 다름아닌 은행입니다.

은행은 햇빛이 비출때는 우산을 씌워주지만 비가오면 우산을 뺏는 곳이죠.

하지만 은행들도 어쩔수 없습니다. 실업률이 급등하면 잡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속출하는 것이고 이는 결국 이전에 받은 대출이 늦거나 상환을 못해 파산을 하게 되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은행으로써는 눈뜨고 손해를 볼 수 만은 없는 것이죠.

경기침체시기마다 높아지는 은행의 크레딧 스탠다드

출처: The Dailyshot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Covid-19으로 인해 실업률이 순식간에 두자릿수로 급등하고 스몰비지니스가 무너지는 판국에 은행은 크레딧 스탠다드, 즉 대출규정을 급속도로 강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홈모기지든 대출이든 새로운 크레딧을 만들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크레딧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은행이 크레딧 스탠다드를 올리면서 기존에 카드를 오픈하면 $10,000의 크레딧을 주었던 고객에게도 $5,000정도의 크레딧만을 줍니다.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그만큼 안좋게 보고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미 보유하고 있던 크레딧카드의 리밋이 갑자기 동의도 없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레딧리밋 결정방법

크레딧카드 회사는 일반적으로 이용자의 크레딧 리밋을 결정할때 카드 소지자의 크레딧과 신용점수, 수입과 부채, 페이먼트 기록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한 후, 리밋을 결정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같은 크레딧점수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소득대 부채비율이 낮고 크레딧한도 대비 부채비율이 낮은 사람이 좀 더 높은 크레딧 리밋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레딧회사는 경고없이 나의 신용 한도를 줄일수 있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제정된 Credit Card Accountability Responsibility and Disclosure Act에 따른 것으로 금융기관은 아래의 몇가지 팩터에 근거하여 사용자의 크레딧 한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페이먼트 딜레이, 즉 연체가 있을경우
  • 평소보다 더 높은 수준의 발란스를 유지하고 있을경우
  •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경우
  • 크레딧카드 발행기관이 필요에 따라 한도를 줄이고자 할 경우

한마디로 은행이 사용자의 신용리스크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마음대로 카드한도를 낮출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신용한도와 크레딧

만일 사용자의 신용한도가 $10,000에서 $5,000로 갑작스럽게 줄었들었다면 그만큼 신용대비 부채의 양도 늘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2,000의 신용카드 빚만 가지고 있었다면 신용대비 부채는 20%에 불과하지만 $5,000로 신용한도가 줄었다면 이전과 같은 빚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부채율은 두배로 뛰어 40%로 급등하게 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신용도에 따른 리스크의 상승으로 이어져 크레딧 점수에 부정적인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부채율은 신용점수의 30%를 차지

대처방법

만일 사전동의 없이 크레딧카드 회사가 본인의 크레딧한도를 갑작스럽게 낮췄다면 먼저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따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크레딧 혹은 페이먼트 기록에 은행이 봤을때 상당한 수준의 리스크가 갑자기 커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므로 어떤 사유로 크레딧한도를 줄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사유는 일반적으로 빚이 갑자기 급증했거나 페이먼트 기록이 안좋아지는 추세를 보이는 경우일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사유를 확인하고 먼저 크레딧카드 은행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록을 보여주고 한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을경우 상황이 허락된다면 새로운 카드를 오픈하고 크레딧의 한도를 다시 늘리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카드를 오픈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은행입장에서는 본인의 크레딧이 늘어나는 것으로 신용리스크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만일 새로운 크레딧카드가 상당한 기간의 0% 이자율 발란스 트랜스퍼 오퍼를 가지고 있다면 이 쪽으로 발란스를 옮기고 이자를 내지 않는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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