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지표] 실업지표 / ECB 발표 / 코미 청문회

Jobless Claims

Released On 6/8/2017 8:30:00 AM For wk6/3, 2017
Prior Prior Revised Consensus Consensus Range Actual
New Claims – Level 248 K 255 K 241 K 235 K to 245 K 245 K
4-week Moving Average – Level 238.00 K 239.75 K 242 K
New Claims – Change 13 K 20 K -10 K

 

“코미 전 국장 증언, 폭탄 없었다”

미국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각) 소폭 오르면서 장을 마쳤다.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의 청문회에 ‘스모킹 건’이 없어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이날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평균은 전날보다 8.84포인트(0.04%) 내린 2만1182.53에 장을 마쳤다. 다시 한 번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 중 2만1265.69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전날보다 0.65포인트(0.03%) 내린 2433.7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38포인트(0.39%) 내린 6321.76에 장을 마쳤다.

CNBC는 투자자들이 제임스 코미 전 국장의 청문회 소식에 따라 움직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CFRA의 린지 벨 애널리스트는 “코미 전 국장의 증언이 증시에 던진 큰 폭탄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을 내버려둘 방법을 알 것이라 생각한다는 말을 건넸고, 이를 외압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티터스웰스매니지먼트의 에릭 앤스 대표는 “투자자들은 코미 전 국장의 청문회에 신경쓰지 않고 있다. 다만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세금 감면계획이 연기되면 그 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중앙은행 예상대로 제로금리 유지

유럽중앙은행(ECB)는 예상대로 제로금리를 유지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은행 총재는 8일(현지시각)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제로 기준금리 유지를 밝히며 “유로존(유로화를 쓰는 19개국)에는 아직 상당 수준의 경기부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문구는 삭제했다.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디플레이션 위험은 없다. 이 때문에 정책 금리문구를 삭제했다”고 말했다.

경기부양책은 이어갈 것을 시사했다. 유로존의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됐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1.7%에서 1.5%로 낮췄다. 내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1.6%에서 1.3%로, 오는 2019년의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1.7%에서 1.6%로 내렸다. 드라기 총재는 “유가 하락 탓에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다만 경제가 좋아질 것을 대비한 출구도 마련해뒀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했다. 이날 ECB는 올해 유로존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제시했다. 지난 3월에 내놓은 기존 전망치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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