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판매지수 / Retail Sales
Released On 5/12/2017 8:30:00 AM For Apr,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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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증가했다. 자동차를 비롯한 여타 상품에 대한 가계 소비가 증가했다. 미국 경제가 지난 1분기 둔화된 이후 모멘텀을 얻었음을 시사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4% 늘었다. 시장 예상치는 0.6% 증가였다. 1년 전보다는 4.5% 증가했다. 지난 3월 수정치 기록은 0.1% 증가였다. 당초 0.2% 감소에서 상향 수정됐다.
올해 석 달간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다.
소비 경기의 기저를 나타내는 핵심 소매판매(자동차, 휘발유, 건축자재, 음식서비스 제외)는 전월보다 0.2% 증가했다. 지난 3월 기록은 0.6% 증가에서 0.7%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지난달에는 자동차 판매가 0.7% 증가했다. 지난 3월 기록은 0.5% 감소였다. 자동차 구매는 전체 지출의 1/5을 차지한다.
주유소 매출은 0.2% 증가했다. 온라인 소매업체의 판매는 1.4% 늘었다. 건축 자재업체 매출도 1.2% 증가했다. 직전월(3월)에는 1.7% 감소했다.
전자기기업체 매출은 1.3% 증가했다. 지난 3월에는 2.2% 증가했다. 반면 의류업체 판매는 0.5% 감소했다. 지난 3월 기록은 1.2% 감소였다.
소비자물가 지수 / Consumer Price Index
Released On 5/12/2017 8:30:00 AM For Apr,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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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완만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지난 3월 급락했던 에너지물가가 반등에 성공해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보다 0.2% 올랐다. 예상치인 0.2% 상승에 부합한다. 2년여 만에 최대 낙폭이었던 3월 기록인 0.3% 하락을 웃돌았다.
에너지 물가가 3월 3.2% 하락에서 4월에는 1.1% 상승으로 반등,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줬다.
CPI는 1년 전보다는 2.2% 올랐다. 예상치인 2.3% 상승은 하회했다. 3월 기록인 2.4% 상승도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보다 0.1% 상승했다. 예상치인 0.2% 상승에는 못 미쳤다. 3월 기록인 0.1% 하락은 웃돌았다.
근원 CPI는 1년 전보다는 1.9% 올라 예상치인 2.0% 상승을 밑돌았다. 3월의 2.0% 상승에도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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