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ITK의 데일리 브리핑: 6월 이후 가장 큰 조정

오늘의 증시

목요일 미 증시는 그동안 시장의 랠리를 이끌었던 나스닥의 대장주들이 큰 폭으로 급락하며 폭락세를 연출, 나스닥은 5%에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했고 S&P500은 -3.51%, 다우지수는 -2.78% 하락세 기록. Apple은 7.2% 하락, Amazon, Netflix, Facebook은 각각 5%에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으며 Micrisoft는 6.7% 하락, 구글의 Alphabet은 5.6% 하락세 기록.

섹터 퍼포먼스: 11개의 섹터[에너지 > 유틸리티 > 파이낸셜 > 부동산 > 필수소비재 > 헬스케어 > 원자재 > 산업재 > 커뮤니케이션 > 자유소비재 > 기술]가 모두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에너지는 -0.67%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고 기술은 -5.83%로 가장 약세.

원자재: 국제유가는 -0.41%로 베럴당 $41.34로 하락한 가운데 골드는 -0.37%로 온스당 $1,937.60으로 약세.

통화: 달러인덱스는 $92.75로 -0.08% 로 약세.

채권: 벤치마크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635%로 -2.50% 하락.

오늘의 차트

증시 사상최고가와 변동성 상승은 버블의 시작을 알리는 위험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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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rianm

거리에는 피가 흘러 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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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머니는 알고있다. 가치주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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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와 채권 수익률… 금리가 오르면..가치주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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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K 오늘의 한마디

이번주 증시는 달러/채권/골드/증시/변동성이 모두 상승하다 어제는 달러/채권/증시/변동성이 상승하며 골드가 약세를 보였고 오늘은 달러는 플랫, 채권/변동성만 강세를 보이고 나머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시장은 나스닥위주의 너무 심한 편향성을 보이며 랠리를 계속했고 이는 시장의 폭이 급속하게 악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8월 이후 시장의 폭이 악화되면서 기관들은 수면 아래에서 급속도로 헷징을 늘리기 시작했고 이는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숏스퀴즈 랠리를 불렀습니다. 결국 최근 증시의 상승세와 변동성 VIX지수의 동반 상승세는 이러한 상황이 부른 특이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버블장세가 시작될때 벌어지는 독특한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제 미 증시와 경제는 11월 벌어지는 대선의 불확실성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9월부터 10월까지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것인지를 보는 눈치게임이 시작될것입니다. 또한 추가 부양책은 여전히 교착상태에 있고 이젠 이 마저도 대선게임이 되고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그 동안 시장은 심각하게 기울어졌던 운동장에 어느정도 균형의 추를 맞추는 기회를 가질수도 있을것입니다. 특히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인다면 가치주또한 더 힘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다우와 S&P500, 그리고 러셀2000이 이번 하락장에서 상당히 강한 저항을 보이고 있고 이것이 계속 유지가 되는지도 주시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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