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ITK의 데일리 브리핑: 유동성 불확실성에 떠는 시장

오늘의 증시

목요일 미 증시는 전일 연준의 불확실한 통화정책과 경제전망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오늘 발표된 노동부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에도 86만건으로 꾸준한 모습을 나타내며 미국 고용시장의 장기둔화세를 시사.

섹터 퍼포먼스: 3개의 섹터[원자재 > 산업재 > 에너지]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8개의 섹터[헬스케어 > 필수소비재 > 유틸리티 > 기술 > 파이낸셜 > 자유소비재 > 커뮤니케이션 > 부동산]은 하락. 원자재가 가장 강세를 기록하며 +0.76%로 상승세를 리드했고 부동산이 -2.19%로 가장 약세.

원자재: 국제유가는 +2.22%로 베럴당 $41.05로 상승한 가운데 골드는 -0.81%로 온스당 $1,954.45로 하락.

통화: 달러인덱스는 $92.88로 -0.25% 약세.

채권: 벤치마크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687%로 0.00%.

오늘의 차트

시장의 업사이드와 다운사이드 팩터
낮아진 부양책의 기대, 만일 합의가 된다면?

Source: The Dailyshot

미중 국채수익률 차이로 시사되는 위안화 강세 시그널

The Dailyshot

급속도로 증가하는 중국의 기업채 발행규모

이에 질새라 사상최고치로 따라붙은 중국 민간부채

The Dailyshot

글로벌 시장을 아웃퍼폼하는 중국기업

The Dailyshot

골드의 장기추세는 서포트에?

ITK 오늘의 한마디

연준의 통화정책발표 이후, 어제 오늘 큰 변동성을 보이며 가장 치열하게 싸운 자산은 나스닥도 다우도 골드도 아닌 달러였습니다.

위아래로 각각 1%에 가까운 스윙을 보이면서 연준의 통화정책이 달러의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것인가에 대한 불과 베어의 강한 논쟁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증시가 거의 일방적으로 베어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면 달러는 장군과 멍군을 부른 것처럼 보일 정도로 원점에 돌아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점은 달러 강세가 아니라 약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재정부양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서로 입장차가 너무 분명해서 의견일치가 안될것 같은 느낌이죠. 그런데 오늘 백악관이 공화당을 향해 부양책 규모를 늘려 10일내로 합의를 하라는 요구를 한것으로 밝혀지며 달러가 약세전환했습니다.

지금 시장은 유동성만을 보고있습니다. 연준이 실망을 줬다면 이제 나머지 희망은 의회에서 희망의 불꽃을 보이고 있는 재정부양책뿐입니다.

만일 재정부양책이 합의가 되는 시그널을 보인다면? 시장은 당장 지금의 저점매수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작금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의회에서 서로 입장차를 계속 보인다면 시장이 매우 신경질적이고 발작적인 반응을 나타낼 가능성또한 있겠죠.

More>>> [인사이트]회복을 나타내는 시그널과 불리쉬콜

미국 경제와 자산시장동향,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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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른 자산배분과 기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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