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ITK의 데일리 브리핑: 부양책 부결로 증시 재하락

오늘의 증시

목요일 미 증시는 상원에서 경기부양책이 부결되었다는 소식에 하락폭을 늘리며 나스닥의 기술주가 하락세 견인, 3대 지수 모두 하락마감.

섹터 퍼포먼스: 11개의 섹터[원자재 > 필수소비재 > 산업재> 파이낸셜 > 부동산 > 헬스케어 > 커뮤니케이션 > 자유소비재 > 유틸리티 > 기술 > 에너지]가 모두 하락마감. 원자재가 가장 강한 저항력을 보이며 -0.94%로 하락했고 에너지가 -3.67%로 가장 약세.

원자재: 국제유가는 -2.68%로 베럴당 $37.03로 하락한 가운데 골드는 -0.09%로 온스당 $1,953.20으로 소폭 회복세.

통화: 달러인덱스는 $93.39로 +0.14% 약세.

채권: 벤치마크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682%로 -2.97% 하락.

오늘의 차트

기술주[위험자산] vs 국채[안전자산] = 저항이 지지로?

@allstarcharts

사실상 버블영역에 있는 증시

Isabelnet

Cup&Handle패턴을 상향돌파한 S&P500, BofA는 4300 제시

Isabelnet

인플레이션 기대는 이제 팬데믹 전으로, 하락추세는 상향돌파

The Dailyshot

50일 이평선을 지키는 골드추세

The Dailyshot

갈때까지 간것처럼 보이는 S&P500 밸류에이션

하지만 뽑아낸 유동성에 비하면 아직 새발의 피?

The Dailyshot

ITK 오늘의 한마디

불안불안하던 시장은 공화당이 야심차게? 발의한 $300B 수준의 미니부양책이 예상대로 부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린 후, 하락세를 가속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스키니 부양책인 $300의 부결이 과연 엄청난 악재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현재 공화당이 밀고있는 부양책은 사실 $1.3조달러까지 갔고 민주당은 $2.2조달러까지 갔습니다.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고 있다지만 [전체 100명중 53명] 법안은 60명의 예스가 필요합니다. 이번 법안은 공화당에서 켄터키가 이탈하며 52명만 승인했고 나머지 민주당과 무소속2명은 모두 거부하며 부결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민주당쪽 도움없이는 승인자체가 불가능했던 거죠.

그런 상황에서 이 법안이 가결되었다면 시장이 실질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저 덩치큰 부양책들은 어떻게 될까라는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부결된게 장기적으로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이번 $300B 수준의 법안 미국인들의 소비를 대폭 늘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Stimulus Check도 포함이 되지 않았던 빌입니다.

오늘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더 안좋게 나오며 고용시장 둔화는 장기화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제 경기가 안좋아질수록 지지율이 떨어지는건 트럼프 대통령쪽입니다. 최근 코로나가 둔화되고 경기가 살아나면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살아났다는 점에서 민주당은 급할것이 없는셈이죠.

만일 재선을 노리는 공화당이 부양책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온다면 민주당이 원하는 수준이 나올 가능성이 많고 이는 시장에 호재가 될것입니다. 공화당은 경기를 살려 재선을 노리고 민주당은 경제를 살렸다는 공을 가지는 윈윈 카드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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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른 자산배분과 기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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