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ITK의 데일리 브리핑: 롤러코스터 장세

오늘의 증시

화요일 미 증시는 중국과 미국의 탄탄한 경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스닥이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3대 지수모두 상승마감했으나 장 막판 하락세가 이어지며 반등세를 상당부분 반납.

섹터 퍼포먼스: 8개의 섹터[커뮤니케이션 > 부동산 > 자유소비재 > 기술 > 유틸리티 > 원자재 > 헬스케어 > 산업재]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3개의 섹터[필수소비재 > 에너지 > 파이낸셜]은 하락.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강세를 기록하며 +1.72%로 상승세를 리드했고 파이낸셜이 -1.36%로 가장 약세.

원자재: 국제유가는 +3.01%로 베럴당 $38.40으로 상승한 가운데 골드는 -0.07%로 온스당 $1,962.40로 하락.

통화: 달러인덱스는 $93.12로 +0.07% 강세.

채권: 벤치마크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681%로 +1.72% 상승.

오늘의 차트

FANG과 닷컴버블 당시의 4 Horsemen 비교

Isabelnet

BofA의 투자자 서베이는 위험할 정도로 불리쉬하지는 않은 상황

Isabelnet

보합세를 유지하는 골드와 실버, 방향은?

@BruniCharting

은행들의 너무 타이트한 대출 기준때문에 연준의 메인스트릿 스몰비지니스 대출프로그램 $600B중 실제 사용된 규모는 0.2%

Bloomberg

연준의 둔화되는 대차대조표는 곧 달러강세를 의미?

The Dailyshot

코로나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The Dailyshot

확실히 다른 기업보다 스팀이 빠지는 FAAMG

The Dailyshot

가치주가 힘을 얻고 시장의 추를 맞추는 키는 국채

The Dailyshot

ITK 오늘의 한마디

오늘 시장은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기세좋게 상승세를 유지하던 시장은 오후부터 비틀거리기 시작했고 2시를 기점으로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장 막판 반등을 만들며 어느정도 만회는 했지만 언제라도 시장이 무너질수 있는 모습을 다시한번 보여준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내일 연준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통화시장은 긴장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로화가 미끄러지기 시작하며 힘을잃던 달러가 뱀이 꼬리를 말듯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정 부양책은 의회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지 않고 있고 현재 시장의 희망은 연준의 통화정책에 쏠려있습니다. 하지만 연준이 이미 펑펑 푼 유동성은 실질 경제주체들에게는 거의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와 높은 실업률로 증가하는 연체율에 겁을 먹은 은행들이 대출기준을 크게 올리며 돈을 풀지 않고 있는거죠. 이른바 유동성의 함정에 빠지는 시그널을 보이고 있는겁니다.

위험자산은 이제 다시한번 리스크온의 깃발을 휘날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를 용인했던 달러가 이번에도 연준의 펑펑 유동성쇼와 함께 무너지는 모습을 보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어쨋든 연준이 이런 난관을 뚫고 시장을 살릴 묘수를 내일 보여줄 수 있을지 All eyes on Feds 입니다. 투팍은 과연 알았을까요? 본인의 앨범명이 이렇게 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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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와 자산시장동향,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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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른 자산배분과 기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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