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ITK의 데일리 브리핑: 기술주 회생?

오늘의 증시

월요일 미 증시는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양당의 추가 부양책및 대법관 인선을 두고 갈등이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면서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희미해지며 투자심리 악화. 유럽의 바이러스 확산세로 락다운 우려가 커지면서 가치주 하락폭 확대.

섹터 퍼포먼스: 1개의 섹터[기술]만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10개의 섹터[유틸리티> 필수소비재 > 자유소비재 > 커뮤니케이션 > 헬스케어 > 파이낸셜 > 부동산 > 에너지 > 산업재 > 원자재]가 하락 마감. 기술섹터가 가장 강세를 기록하며 +0.76%로 가장 강세를 보였고 원자재가 -3.41%로 가장 약세.

원자재: 국제유가는 -3.51%로 베럴당 $39.87로 하락한 가운데 골드는 -2.23%로 온스당 $1,918.40로 하락.

통화: 달러인덱스는 $93.57로 +0.67% 강세.

채권: 벤치마크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672%로 -3.11%.

오늘의 차트

달러 바닥에서 컵 패턴 모멘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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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펀드의 나스닥100에 숏 포지션은 2008년 4월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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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과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던 가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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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락다운 수혜를 받는 포트폴리오와 가치주 추이

Source: The Dailyshot

9월 들어 20년래 가장 아웃퍼폼한 모습을 보인 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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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추세선에서 반등한 나스닥, 조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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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K 오늘의 한마디

오늘 증시는 상당히 흥미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시장을 흔든 악재는 크게 3가지로 미 의회의 충돌로 인한 재정부양책의 불안, 중국의 ‘믿을수 없는 기업’ 리스트로 인한 미중갈등 확산,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한 유럽에서의 추가 락다운 우려였죠.

그런데 시장의 축을 확실히 흔든건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한 유럽에서의 락다운 우려였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바이러스 재확산 우려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에서 락다운까지 언급되자 9월들어 기술주의 스팀이 빠지고 가치주가 힘이 붙고 있었는데 오늘은 다시 기술주가 주도권을 완전히 다시 잡는 그림이 그려진 것입니다.

오늘 나스닥은 하락세를 거의 모두 돌리는 수준의 반등세를 보여줬고 반대로 다우지수는 하락폭을 확대하며 장중 800포인트까지 폭락하다 바닥에서 소폭 반등세를 만들었습니다.

나스닥은 장기추세선에서 정확히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대로 다시 회복 반등세를 만들수 있을지… 답은 달러가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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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른 자산배분과 기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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