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베어마켓속의 기회

지난 베어마켓에서의 교훈

이제 시장은 미 역사상 가장 오래된 불마켓을 마감하고 베어마켓에 진입했으며 1929년 대공황때보다 더 빠르고 강한 형태의 폭락장을 경험하고 있다.

연준은 무제한적인 양적완화를 선포했고 미 정부는 1년 GDP의 10%에 달하는 $2조달러 부양 팩키지를 합의했다. 이제 투자자로써 해야 할 일은 이전의 베어마켓을 분석하여 향후 다가올 기회를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달려있다.

베어마켓과 섹터별 퍼포먼스

모든 강세장에는 리더가 되는 섹터가 있다. 2000년의 테크버블 당시에는 기술주가 리드를 하며 상승장을 선도했고 2009년 금융위기 이전에는 반대로 기술주가 침체를 보이고 파이낸셜 섹터가 리드를 하며 강세장을 선도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2000년 버블이 무너지고 난 후의 베어마켓 진입당시와 2009년 금융위기 이후의 버블마켓 진입 부분이다.

테크버블당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파이낸셜 섹터는 하락장에서 기술주보다 방어력을 보이며 S&P500을 상회하는 마켓 퍼포먼스를 보였고 이후 강세장이 돌아왔을때 부동산 버블에 힘입어 시장을 선도했다.

반대로 금융위기로 베어마켓에 진입한 2009년에는 기술섹터가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보이며 S&P500의 마켓 퍼포먼스를 상회했고 이후 강세장에서 시장을 리드했다.

이 두번의 베어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은 하락장이 펼쳐질때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보이는 섹터는 마켓이 회복할때 더 강한 상승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성장주와 기술섹터

이번 폭락장에서 주목해야할 키워드는 Growth[성장주]와 기술[Technology]이다.

2000년 테크버블당시와 이번 11년의 강세장을 리드한것은 기술섹터와 성장주였지만 테크버블이 무너지고 난 후 기술주가 대부분 무너졌다면 이번 폭락장에서 놀랍게도 성장주와 기술주들은 더 강한 방어력을 보이며 S&P500의 마켓 퍼포먼스를 상회했다. 심지어 베어마켓상에서 경기방어주로 볼수있는 가치주의 수익률을 상회했다.

이는 이번 베어마켓의 하락을 이끈것이 기술주의 버블 붕괴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2000년이 테크버블이었다면 2008년은 부동산을 중심으로한 파이낸셜 섹터의 버블이었고 이번 폭락장은 갈때까지 간 자산들이 붕괴를 했다기보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유가전쟁이라는 블랙스완에 따른 글로벌 수요와 생산의 중단 공포로 만들어진 단기이벤트성 폭락장으로 굳이 비교를 하자면 1987년 블랙먼데이 당시와 더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둔화되고 유가전쟁이 진정이 되면 다시 기술주와 성장주를 비롯한 이번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보인 성장주 섹터, 즉 헬스케어와 테크,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향후 시장의 수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Healthcare Sector

Fidelity® Select Health Care [FSPHX]

Morningstar Rating ★★★★★ GOLD

TickerFSPHXExpense Ratio0.710%
CategoryUS Fund HealthInvestment StyleLarge Growth
Total Asset7.2BTTM Yield0.12%
Top 10 Holdings% Portfolio
Weight
UnitedHealth Group Inc7.35
Boston Scientific Corp6.45
Roche Holding AG Dividend Right Cert.6.03
Eli Lilly and Co4.99
AstraZeneca PLC4.84
Becton, Dickinson and Co4.52
Vertex Pharmaceuticals Inc4.37
Cigna Corp4.15
10x Genomics Inc Ordinary Shares – Class A3.37
Intuitive Surgical Inc3.24

Information Technology Sector

BlackRock Technology Opportunities Instl [BGSIX]

Morningstar Rating ★★★★★ SILVER

TickerBGSIXExpense Ratio0.930%
CategoryUS Fund TechnologyInvestment StyleLarge Growth
Total Asset2.2BTTM Yield0.00%
Top 10 Holdings% Portfolio
Weight
Microsoft Corp4.23
Apple Inc3.04
Alibaba Group Holding Ltd ADR2.84
Alphabet Inc A2.79
Tencent Holdings Ltd2.59
Amazon.com Inc2.40
Salesforce.com Inc2.15
Tesla Inc1.53
PayPal Holdings Inc1.37
Advanced Micro Devices Inc1.36

Communication Sector

T. Rowe Price Comm & Tech Investor [PRMTX]

Morningstar Rating ★★★★★ GOLD

TickerPRMTXExpense Ratio0.780%
CategoryUS Fund CommunicationInvestment StyleLarge Growth
Total Asset5.7BTTM Yield0.00%
Top 10 Holdings% Portfolio
Weight
Amazon.com Inc13.38
Facebook Inc A7.00
American Tower Corp6.88
Alibaba Group Holding Ltd ADR6.85
Crown Castle International Corp5.43
T-Mobile US Inc4.76
Alphabet Inc Class C4.38
Comcast Corp Class A4.10
Booking Holdings Inc4.07
Netflix Inc4.01

Check Also

[인사이트]ITK의 데일리 브리핑: 기술주 회생?

오늘의 증시 월요일 미 증시는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양당의 추가 부양책및 대법관 인선을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