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세일!세일! 세일가로 쇼핑하는 현명한 지출

오프라인 쇼핑

쇼핑하기 가장 좋은 달

1월 [January]: 1월은 새로운 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겨냥하여 운동기구에 대한 세일이 다른 달보다 훨씬 많으며 겨울옷에 대한 세일이 많은 달입니다.

2월 [February]: 2월은 President Day를 전후로 카메라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기중 하나입니다. 또한 1월보다는 재고가 적지만 겨울옷 클리어런스 세일을 실시합니다. 또한 수퍼볼 특수를 겨냥하여 TV를 세일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3월 [March]: 3월은 냉동식품을 가장 싸게 살수 있는 시기입니다. 일종의 마켓팅 전략으로 보입니다. 겨울 스포츠 기어의 클리어런스 세일을 시작하는 때입니다.

4월 [April]: 4월은 봄이 오는 시기로 사람들이 밖으로 점점 더 나가기 때문에 Sneakers를 파는 업체로써는 세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세금보고 프로그램의 세일가가 가능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5월 [May]: 봄 옷은 5월까지 기다릴 수 있는 끈기가 있다면 다른 때보다 30~5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또한 매트리스와 봄 시즌에 맞는 가든용품도 메모리얼 데이를 기준으로 세일을 시작합니다.

6월 [June]: 6월은 란제리용품의 메가브랜드인 Victoria Secret이 1년에 두번있는 세일을 시작하는 달이며 많은 란제리 업체들이 그 뒤를 따릅니다. 또한 캐리비언 여행상품이 가장 저렴할 때이기도 한데 확률이 아주 적은 허리케인 시즌이 시작되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7월 [July]: 7월은 미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즌인 Back to School 세일이 7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보통 수영복과 아웃도어 가구가 클리어런스 세일을 하며 다방면의 물건들을 세일가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입니다. 보통 달의 마지막에 더 많은 세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8월 [August]: Back to School 세일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달이며 다양한 학교용품, 가방, 테블릿이나 랩탑등의 컴퓨터등이 매우 낮은 가격으로 세일을 시작합니다. 또한 새로 harvest한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9월 [September]: Labor Day 세일이 있는 달이며 그릴[Grill]과 새로운 연도의 가전제품이 출시되는 달이니만큼 해가 지난 가전제품의 클리어런스 세일이 있습니다.

10월 [October]: Back to School 세일이 완료가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해가 지난 가전제품의 클리어런스를 비롯하여 옷, 그리고 무엇보다 9월에 신차량을 발표하는 자동차업체의 트렌드에 맞춰 10월에는 전년도 차량 모델의 재고를 터는 달로써 전년도 차량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11월 [November]: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세일이 시작된다는 Black Friday가 있는 시기로써 가전제품부터 옷, 주방용품등 전품목에 걸쳐 가장 높은 세일을 즐길 수 있는 시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Black Friday부터 Cyber Monday까지만 세일을 진행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있는데 사실상 많은 리테일러들이 그 전부터 세일을 하니 잘 살펴보고 가장 저렴한 금액에 쇼핑을 즐기세요.

12월 [December]: 크리스마스 시즌으로써 전체적인 세일시즌이지만 의류쪽에 가장 높은 세일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샴페인을 가장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여기에서 소개하는 세일품목은 전체적인 큰그림으로 볼때를 정리한 것이며 모든 란제리가 6월에 가장 쌀것이라고 생각하시면 금물입니다.

리테일러의 컨디션과 마켓팅 전략에 따라 언제든지 더 많은 세일을 다른 시기에 진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미국의 세일 시즌이 이 정도이다라고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온라인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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