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온라인으로 올인하는 리테일러들과 높아지는 기대

도어버스터가 사라진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 리테일 시장의 축제를 알리는 가장 큰 이벤트인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전통적으로 소비자들이 보여왔던 새벽 상점 문이 열리자마자 쳐들어가 물건을 잡기위해 싸우는 이른바 ‘도어버스터’는 올해는 전혀 보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땡스기빙 휴일 다음날 하루 반짝 찾아오는 블랙프라이데 세일은 이제 사라지고 리테일러들은 세일기간을 늘려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합니다.

특히 오프라인을 포함해 대부분의 세일이 온라인에서 시작됩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가장 많은 할인율이 적용된 제품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지 않아도 됩니다. 온라인 스토어에 들어가 클릭한번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기 시작했고 이는 온라인 쇼핑으로의 트래픽을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에 리테일러들도 반응하기 시작했고 이미 아마존을 포함해 월마트, 홈디포등 거대 리테일러들은 이미 11월 초부터 디스카운트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달라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최근 아마존을 위협하는 세계 최대의 리테일러인 월마트는 온라인으로의 전환을 가파르게 진행하고 있고 이는 매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월마트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위한 이벤트를 세개로 나눠 온라인에서 11월 4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이벤트는 11/4일부터 11/7일까지의 이벤트로 매장에서 장난감및 전자제품등 가정제품의 할인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이벤트는 11/11일에서 11/14일까지 매장에서 TV, 스마트폰, 컴퓨터등의 전자제품에 대한 할인을 시작했고 마지막으로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인 세번째는 11/25일에서 11/27일까지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온라인부터 매장으로 전자제품에서 장난감, 의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일부 가장 인기있는 제품인 비디오 게임기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는 온라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Best Buy와 Home Depot또한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베스트바이또한 비디오게임은 온라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에 포스팅되던 할인품목들이 이번 일요일[11/22일]을 기점으로 이미 포스팅되고 있습니다.

홈디포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을 거의 두달로 늘렸으며 타겟은 3분기에만 트래픽이 500% 폭증한 드라이브업 오더를 위해 파킹장의 DriveUp 공간을 두배로 늘렸습니다.

기대가 높아지는 연말소비지출

팬데믹으로 인해 경기침체 우려가 강해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최대의 소매 그룹인 미 리테일 연맹[National Retail Federation]은 올해 11월과 12월의 연말매출인 작년대비 3.6%~5.2%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NRF의 예측에는 자동차 딜러와 주유소, 레스토랑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연말연시 매출이 지난 5년동안 평균 3.5%증가했다는 점에서 올해 3.6%이상의 증가전망은 상당히 놀라운 것이 사실입니다.

NRF는 온라인 매출이 2019년 $1,677억 달러에서 올해에는 $2,025~$2,184억 달러로 20%~30%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NRF의 연말 매출 전망은 보통 10월 발표되나 이번에는 코로나 팬데믹과 대선 불확실성이 겹치며 월요일[11/23일]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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