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뉴저지 주 유권자 투표로 마리화나 합법화 승인

뉴저지 마리화나 합법화 승인

미국 뉴저지 주가 이번 대선에서 함께 실시된 뉴저지 주의 유권자 투표로 마리화나의 레크레이션 사용을 포함한 완전한 합법화를 승인했습니다.

마리화나의 합법화는 뉴저지 주민중 무려 67%가 찬성해 압도적으로 통과되면서 미국에서 기호용 마리화나를 완전히 합법화한 12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북동부 최대의 인구를 자랑하는 뉴욕과 펜실베니아 사이에 있는 인구수 9백만에 가까운 뉴저지는 미 최대의 마리화나 시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뉴저지 주 의회 상원의원은 뉴욕 주민들이 뉴저지에 와서 마리화나를 즐기는 것을 환영할 것이라 발언했습니다.

다만 뉴저지에서 마리화나의 완전 합법화를 법제화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기호용 마리화나의 합법화를 한바 있는 메사추세츠의 경우 법제화까지 2년여가 걸린바가 있습니다.

뉴저지 이외에도 이번 대선에서 애리조나와 몬타나, 그리고 사우스 다코타가 마리화나의 합법화에 찬성하며 총 4개의 주가 완전 합법화에 돌입했습니다. 이로써 미 전체의 3분의 1이 마리화나 합법화를 승인하고 있는것입니다.

미국의 마리화나 합법화 현황

Source: disa.com

재정적자와 마리화나 합법화

지금까지 마리화나 합법화는 진보적인 주들이 주로 이끌며 진행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리화나의 합법화에는 사실 막대한 재정적자를 타개하기 위한 세수확대의 의도가 진하게 깔려있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미국 정부의 재정부양책으로 재정적자가 2차 세계대전 이후로 가장 크게 확대되면서 각 주정부들또한 이를 메꾸기 위한 세수확대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2차대전이후 가장 높게 증가하는 재정적자와 부채

Source: manhattan-institute.org

기호용 마리화나의 합법화는 세수확대에 있어 상당한 역할을 하는데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의 경우 15%의 추가세금을 부여하고 콜로라도는 무려 30%, 워싱턴은 37%의 세금을 부여합니다.

이로인해 캘리포니아는 2019년에만 $629.3M에 달하는 추가 세수를 확보할 수 있었고 콜로라도는 $302M, 워싱턴은 $395M의 세금이 걷혔습니다.

뉴저지도 판매세 6.625%에 각 지자체가 2%의 추가 세금을 추가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며 이로인해 연 $126M의 세금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마리화나의 합법화가 이전의 예상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당장 뉴욕주만 해도 내년 4월에 마리화나의 합법화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주인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미 북동부의 상징적인 주들이 모두 마리화나 합법화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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