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코로나에 강한 부동산 하지만 취약점을 보이는 렌트

상승을 보인 부동산 가격

오늘 발표된 3월 케이스쉴러 20대 대도시의 부동산 가격지표는 놀랍게도 상승을 나타냈습니다. 그것도 셧다운이 시작된 3월에 단독주택의 가격은 전년동기대비 3.9%나 상승을 했습니다.

셧다운이 시작된 3월부터 미국의 경제지표는 모두 하나같이 하락 혹은 이전에 본적도 없는 수준의 폭락세를 보인바 있습니다.

출처: ITK 인스타그램

원래는 20개 대도시에 대한 집계를 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사태로 인한 지연으로 디트로이트가 집계에서 빠졌습니다.

애리조나의 피닉스, 워싱턴의 시애틀, 노스캘로라이나의 샬롯이 19개 도시중 가장 높은 수준의 가격 상승세를 보였고 이들 도시는 작년부터 계속 가격 상승세가 급하게 진행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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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는 매년 가격이 8.2% 증가했고 시애틀은 6.9% 상승했으며 샬롯은 5.8% 증가한 바 있습니다.

반면 시카고와 뉴욕시, 그리고 댈러스는 가장 낮은 수준의 가격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출처: ITK 인스타그램

상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4개 지역중 3개 지역이 3월과 비교해서 더 높은 주택 판매를 보였습니다.

미 북동부 지역의 신규주택 판매가 8.7%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고 서부는 반대로 6.3%가 감소했습니다. 반면 남부와 중서부는 2.4% 상승하며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출처: ITK 인스타그램

취약점을 보이는 아파트 렌트시장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이 그대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한 부분은 단독주택 시장입니다. 일단 재고가 없습니다. 사려는 사람, 즉 수요가 적어도 워낙 매물이 없어 가격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주택재고

Source: Arbor Research & Trading

반대로 취약점을 보이고 있는 부분은 상업용 건물과 아파트 렌트시장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폐쇄된 공간에 여러명이 모이는 것에 대한 규제가 생기고 있고 소셜 디스턴싱이 일반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쇼핑몰과 극장, 레스토랑 같은 비지니스는 크게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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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과 콘도, 아파트는 반대로 공급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고 올해 완공되는 건물의 수는 2008년 이후 최대수준을 보일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세대주택의 연도별 완공건수

Source: CBRE Research (2020 forecast), CBRE Econometric Advisors (history, 2019 estimate), Q3 2019. Completions of newly-built communities are counted in the quarter in which the property reaches occupancy stabilization.

WSJ의 보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의 고급 아파트 임대료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4월에 하락[연간기준]한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로스엔젤레스와 플로리다의 올란도도 역시 아파트 렌트비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그대로 주가에도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홈빌더들의 실적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예상보다 좋게 발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REITs 들의 주가는 올해 8%하락한 S&P500에 비해 23% 하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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