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여전히 몰리는 수요 하지만 가격은 6년만에 처음으로 하락

KEY POINTS

전체 모기지 신청: 4.1% 상승
주택구매관련 모기지 신청: 2% 상승
리파이낸스 모기지 신청: 5% 상승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일반론]: 3.19% -> 3.20%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점보론]: 3.53% -> 3.51%
FHA 30년 모기지 이자율: 3.24% -> 3.13%
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 2.70% -> 2.71%
1/5 ARM 모기지 이자율: 3.00% -> 2.89%

여전히 수요가 몰리는 모기지시장

주간으로 발표되는 모기지뱅커협회[MBA]은 오늘 전체적인 주택융자 모기지 신청이 전주에 비해 4.1% 상승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사상최저수준의 모기지 이자에 힘입어 리파이낸스가 역시 강하게 수요를 드라이브했고 고무적인 점은 주택구입수요 또한 전주보다 2% 소폭 상승했다는 점입니다.

다만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전주의 3.19%에서 3.20%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어쨋거나 워낙 이자가 낮다보니 이전에 높은 이자로 융자를 받았던 홈오너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리파이낸싱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리파이낸싱은 전주대비 5% 상승했지만 1년전과 비교하면 무려 122% 증가한 수치이며 전체 모기지 신청건수의 65%정도를 차지하고 있을정도로 압도적인 수요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택구입을 위한 수요는 전주대비 2% 증가했지만 역시 1년전과 비교하면 19%나 높은 수준으로 코로나사태로 경제침체 상황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준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은 이자와 코로나 락다운으로 억눌렸던 수요가 5월 이후 터져나오면서 수요상승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주택구입은 9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크게 회복하는 판매수요

이를 반영하듯 6월의 기존주택 판매지수는 5월과 비교해서 21%나 급등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수준이냐하면 기존주택판매지수를 발표하는 미 부동산협회[NAR]가 데이터를 집계한 이래 가장 큰 폭의 상승세입니다.

다만 이는 워낙 5월까지 깊은 하락을 보였던 판매수요가 몰리며 반등을 했고 기존주택판매지수의 경우 계약에서 클로징까지 약 2~3개월정도의 후행성을 보인다는 점, 그리고 여전히 올해 기준으로 판매량이 크게 낮다는 점에서 환호할만한 소식이냐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출처: tradingeconomics

미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현재 주택구매 수요가 크게 몰리며 부동산 시장이 뜨겁지만 공급이 부족하고 추세가 도시보다는 시외지역에서 더 몰리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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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6년만에 처음으로 하락

또한 부동산 협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로렌스 윤은 최근 바이러스가 일부지역에서 계속 급증세를 보이면서 가격은 데미지를 받지 않을수도 있지만 판매는 꺾일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처럼 보입니다.

오늘 발표된 미 연방주택금융국[FHFA]에 따르면 5월 주택가격은 전월기준 -0.3% 하락했고 이는 2014년 1월 이후 6년만에 처음이자 2012년 3월이후 8년만의 최대 하락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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