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낮아지는 모멘텀과 둔화되는 부동산

KEY POINTS

전체 모기지 신청: 1.7% 상승
주택구매관련 모기지 신청: 0.2% 상승
리파이낸스 모기지 신청: 3% 상승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일반론]: 3.02% -> 3.00%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점보론]: 3.33% -> 3.28%
FHA 30년 모기지 이자율: 3.12% -> 3.14%
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 2.61% -> 2.60%
1/5 ARM 모기지 이자율: 2.86% -> 3.05%

수요가 막바지에 다다른 주택시장

여전히 이자율은 가장 낮은 수준에 있지만 주택구매 수요자들은 변동이 없습니다.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주택구매 모기지 신청건수는 지난주 거의 변동이 없는 0.2%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여전히 작년과 비교하면 24%가량 높은 수준에 있지만 구매를 원하는 수요도 워낙 시장에 나와있는 매물이 적고 가격은 반대로 급등한 상황이라 집을 구매하기 꺼리고 있습니다.

맘에 드는 집을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가격이 워낙 높아진 상황이라 이자율이 낮다고 하더라도 이런 이익을 모두 상쇄하기 때문입니다.

모기지뱅커스 협회는 최근 모기지 수요가 고가의 주택들을 대상으로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에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은 고수익자들이 이자율이 사상최저수준으로 낮아지자 주택구입에 열을 올린것입니다.

하지만 주택을 처음 구입하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이 찾는 엔트리 레벨의 주택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재고와 가격이 너무 높아지면서 수요가 더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MBA 모기지 주택구매 추이

감소하는 주택판매

미 상무부에서 26일 발표된 9월의 신규주택 판매지수는 959,000채로 3.5% 감소했습니다.

신규주택판매 또한 작년과 비교해서 32.1%나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주택시장 판매의 약 1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규주택판매 지수는 기존주택판매 지수처럼 계약을 체결하고 클로징까지 완료한 판매가 아닌 계약을 체결하면 집계가 되기 때문에 부동산의 선행지수로 인식이 됩니다.

따라서 9월 신규주택 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한 것은 주택시장의 모멘텀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또한 28일 발표된 잠정주택판매 지수또한 이를 뒷받침합니다. 잠정주택판매 지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아직 클로징이 되지않은 기존 주택의 판매량을 집계합니다.

그래서 잠정주택판매 지수도 기존주택판매 지수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게되는데 29일 발표된 9월의 잠정주택판매 지수는 8월에 비해 2.2% 감소했습니다.

이는 4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수치입니다. 미 모든 지역의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유일하게 북동부 지역만 2%가 상승했고 나머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토록 주택판매가 모멘텀을 잃게 된것은 이자가 사상 최저수준으로 낮지만 워낙 재고가 없는 상황에서 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자 저금리의 이점이 완전히 사라진 탓으로 보입니다.

주택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세와 함께 시즈널한 비수기를 맞으며 올해 여름과 비교해서 확연히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을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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