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강한 수요가 가격을 올리고 있지만 향후 하락할것 Feat. CoreLogic

KEY POINTS

1. 미 주택가격지수는 5월 4.8% 상승.
2. 하지만 올해 5월에서 내년 2021년 5월 가격은 6.6%가량 하락할것.
3. 주택가격하락은 모든 주에 걸쳐 나타날 것.

5월 주택가격은 펜트업 수요로 상승

부동산 전문 리서치기업인 CoreLogic의 최근 5월 주택가격지수[Home Price Index / HPI]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국의 주택가격은 4.8% 상승했습니다.

주택가격의 상승요인은 코로나 락다운이후 젊은 구매자들의 수요가 강하게 나타났고 반대로 공급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가격이 끌어올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주택가격은 2012년 2월을 시작으로 매달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1년 3월에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무려 68.3%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부동산 버블이 터지기 직전 최고점을 기록했던 당시와 비교하면 13.3%정도 더 높은 상황입니다.

물론 이를 있는 그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당시의 $100의 가치와 지금의 $100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물가 상승률때문인데 이를 적용하면 실제 금액은 당시보다 6.7%정도 더 낮은 상황입니다.

미 주택가격지수 추이

출처: CoreLogic

CoreLogic은 주택을 4개의 가격대로 나누어 가격변동을 분석합니다.

가장 낮은 가격대의 주택과 저가에서 중간가격대의 주택, 중간에서 약간 높은 가격대의 주택, 마지막으로 고가의 주택의 가격추이를 봅니다.

5월 주택지수에 따르면 가장 많은 상승세를 보인 가격대는 가장 낮은 저가의 주택들이었고 전년대비 6.9%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가에서 중저가 주택은 6.1%, 중저가에서 중고가대의 주택은 5.2%, 고가의 저택은 가장 낮은 수준인 4% 상승했습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누적된 가격 상승률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가의 가격대는 107%로 그동안 굉장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중저가 주택은 85%, 중간가격대의 주택은 71%, 고가의 주택은 53%로 상승폭은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대에 따른 가격변화 추이

출처: CoreLogic

9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할것

하지만 최종적으로 CoreLogic은 올해 3월 코로나바이러스로 시작된 경기침체로 인해 내년 5월까지 1년동안 주택가격지수가 9년래 처음으로 약 6.6%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택시장은 전통적으로 고용시장에 상당한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고용이 탄탄해야 미국인들이 주택을 살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악재는 고용에서 비롯됩니다.

대공황이후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매주 백만명이 넘는 신규실업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이번에 실직한 베이비부머들이 과연 다시 잡을 찾을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은퇴가 가까운 베이비부머들이 대규모로 집을 판매할 것이라는 예측으로 부동산 시장의 공급이 증가하고 반대로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감소로 인해 가격은 하락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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