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5가지 09/23/2019

미국증시 // 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1️⃣ 소프트뱅크 WeWork CEO 퇴출요구
2️⃣ PMI지표는 여전히 글로벌 경기둔화 시그널
3️⃣ 미 증시는 혼란스러운 무역협상과 경기둔화로 약세
4️⃣ 국제유가의 반등세는 다시 흐릿
5️⃣ 영국 노동당은 유럽잔류로?

1. 소프트뱅크 WeWork CEO 퇴출요구

WeWork의 가장 큰 대주주인 소프트뱅크가 변덕스러운 WeWork의 창업자이자 CEO인 Adam Neumann을 더이상 믿지못하고 퇴출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주 보드미팅을 가지고 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

2. PMI지표는 여전히 글로벌 경기둔화 시그널

유럽의 PMI지표가 50.4로 6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하강국면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로존의 가장 핵심 경제권인 독일의 제조업 지표는 2009년 경기침체이후로 가장 빠른 하락세.

호주의 제조업 PMI지수또한 50이하로 떨어지며 경기축소를 나타내는 가운데 미국의 IHS Markit’s PMI지수는 51로 예상보다 상승

3. 미 증시는 혼란스러운 무역협상과 경기둔화로 약세

미 증시는 금요일 미중 양국이 무역으로 인해 다시 부딪히는 모습을 보이자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오늘 역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상존하며 소폭 하락세로 출발.

4. 국제유가의 반등세는 다시 흐릿

국제유가는 또한번 이란공격 가능성과 WSJ의 사우디 공급량 회복에 몇달이 걸릴것이라는 보도에 급등했으나 사우디가 다음주 말이면 모두 회복될것이라는 주장에 다시 하락.

5. 영국 노동당은 유럽잔류?

영국 노동당 내부에서 코빈 대표와 왓슨 부대표간에 브렉시트와 유럽잔류로 인한 충돌이 벌어지며 내분 양상.

ITK 오늘의 한마디

유럽의 경기침체는 피할수 없을것같아 보입니다.

지난달 조금씩 반등의 기미를 보이던 PMI지수는 독일, 유로존 할것없이 모두 크게 주저앉았습니다.

독일의 제조업지수는 이제 금융위기때 이후 처음으로 가장 낮은 수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만일 상황이 급반전하여 브렉시트 딜이 이루어지고 글로벌 관세갈등이 사라져 수요둔화 우려가 말끔히 씻긴다면 유럽도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너무 나태하거나 순진한 생각이 되겠죠.

경제는 모두가 연결되어진 톱니바퀴같아서 제조업의 둔화는 서비스의 둔화도 따라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전반적인 수요둔화에 대한 우려는 기업투자의 감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기업투자의 지속적인 감소는 고용시장에도 영향을 주게 될것입니다. 유럽의 경기침체가 그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해선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미국의 PMI지표는 오늘 제조업은 반등을 반대로 서비스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S&P는 사상최고가를 잠시나마 기록했지만 다른 대부분의 모든 섹터가 최고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 특히 그동안 강세장을 이끌어온 기술주와 올해 엄청난 돈이 몰린 IPO까지 이번 9월의 상승장에서 멀리 떨어져있었다는 점은 현재 시장의 투자심리가 그다지 밝지는 않음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유럽발 악재가 시장을 크게 한번 뒤흔들 가능성에 대해서는 분명히 고려를 해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경기방어주의 약진과 정크본드의 기세가 여진히 살아있다는 것은 투자심리가 시장에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기회가 될수있겠죠.

또한 유럽의 완전한 침몰=글로벌 증시의 셀오프는 눈치만 보고있는 미 연준을 포함해서 글로벌 QE의 본격적인 부활을 이끌어 낼수있다는 점에서 98년을 리마인드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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