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5가지 04/29/2019

 

미국증시 // 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1️⃣ 미중 무역협상은 ‘Endgame’으로 돌입
2️⃣ 연준의 중요 물가지수인 PCE는 1.6%로 하락
3️⃣ 국제유가 트럼프 공개압박으로 하락
4️⃣ Spotify 어닝은 하락, 매출은 상승 / 구글 장 후 보고
5️⃣ 글로벌 증시는 약세, 미 증시는 플랫출발후 최고가경신

 

1. 미중 무역협상은 ‘Endgame’으로 돌입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사실상 무역협상이 마지막 반환점[Final Lap]을 돌고있다고 밝힌가운데 내일 베이징에서 류허와 므누신, 라이트하이져가 협상을 재개할것으로 보임.

다만 블룸버그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가 아직까지 상당한 이슈들이 해결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에서 발을 뺄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힌것으로 보도.

 

2. 연준의 중요 물가지수인 PCE는 1.6%로 하락

연준이 통화정책을 결정할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로의 하나인 PCE[개인소비지출] 지수에서 개인소비가 예상보다 크게 상승한 0.9%로 발표.

또한 계속 낮게되는 물가로 인해 추가 금리인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발표된 연간기준 물가는 예상 1.7%보다 하락한 1.6%로 발표.

 

3. 국제유가 트럼프 공개압박으로 하락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유가를 낮출것을 요구하며 OPEC에 전화를 걸어 합의를 한것처럼 트윗을 한 가운데 사우디와 러시아등 주요 OPEC+ 멤버들은 이에대해 아는바가 없다는 공식발표.

러시아는 6월 전까지 현재 OPEC+ 멤버들이 감산유지를 지키는데 문제가 없고 아직까지는 그 합의에 빠지길 원하는 멤버는 없다고 밝혔으나 유가는 이후 계속된 하방압력에 5.6%가량 하락.

 

4. Spotify 어닝은 하락, 매출은 상승 / 구글 장 후 보고

개장전 발표한 Spotify의 실적보고에서 100M 가입자를 돌파하고 예상을 뛰엎는 매출을 보고했으나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어닝을 보고하며 주가는 약세.

오늘 장 후 구글의 모기업인 Alphabet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시장은 어닝이 6%가량 높을것으로 예상.

 

5. 미 증시는 플랫출발후 최고가경신

중국증시가 여전히 상하이지수 0.7%, 선전지수 1.6%가량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과 유럽은 소폭 상승.

미국 3대지수는 플랫출발후 개인소비지출의 호조로 상승세를 보이며 재차 사상최고가 경신. 

 

 


ITK 오늘의 한마디

미국 주가가 다시 사상최고점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지수상으로는 다시 square one으로 돌아온 셈입니다. 이제 관건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저번주 발표된 미국 GDP 성장율이 예상을 벗어난 상승세를 보였는데 내용이 실하지가 않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상승폭이 재고증가와 수입이 줄고 수출이 증가한것에 기댔다는 부분이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데 이 문제는 2분기 상승한 재고를 풀어낼 소비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부담이 있고 수출에 대해서는 중국과의 무역합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이로인해 중국의 경제가 다시 세차게 돌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우려가 되는점은 Private Sector 즉 민간소비부문이 작년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키워오고 있다는 점, 그리고 고정투자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전히 시장에는 호재와 악재가 존재하고 주가가 오르는것같이 안전자산인 국채도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어쨋거나 1분기 성장율이 예상외로 크게 상승하며 현재 최고점을 찍고있는 주가 상승세도 설명이 가능해진 셈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이젠 그 성장세가 이어져서 2분기에도 유지가 되어야 추가 상승세도 설명이 되는것이죠.

1분기 GDP를 좀 더 뜯어보면 현재 소비지출은 1.2%로 전분기 2.5%에서 6년래 최저치로 하락했다는 점과 경기의 선행지수인 내구제 소비가 5.3%로 2009년이래 최악으로 떨어진 점이 매우 우려가 되는 사항입니다.

월가에서는 이를 두고 겉 외양은 반짝반짝 빛나는 미국산 머슬카로 보이지만 내부로 따져보면 실린더 하나짜리 빈약한 자동차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적인 면에서 접근하자면 현재 주가는 거래량이 줄어들고 주가는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업들의 바이백과 소수기관들의 매수세로 만들어진 산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가가 계속 오르기 위해서는 전반적으로 안전자산에서 다시 위험자산으로 돌아오는 머니무브 현상이 이뤄지고 일반투자자들이 회귀함으로써 거래량이 점점 늘어나야 하겠죠.

반대로 조정시기에 거래량이 급하게 늘어난다면 주가도 급하게 빠질 가능성이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문제는 전세계경제라는 파이가 함께 커지면서 성장을 해야되는데 파이는 똑같은데 미국이 가지고가는 비중만 높아지고 있는 전조가 환율에서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흥국의 환율전쟁이 결국 출혈경쟁으로 미국에게까지 돌아오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이지 않나 싶네요.

유럽은 독일의 DAX가 50일과 200일선이 골든크로스로 유의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유럽의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상승할수 있을지 잘 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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