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지표와 뉴스 11/20/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미 상원의 ‘홍콩인권법’ 통과이후 중국 ‘주권침해’로 강력반발 / 시장은 1단계 무역합의에 영향을 우려 글로벌 증시 하락.

2⃣ 오늘 실적을 발표한 Target 어닝과 매출, 그리고 가이던스 상향으로 8%대 급등 / Loews 어닝은 예상 상회, 매출은 하회했으나 5% 급등 / Urban Outfitters 실망스런 실적으로 13%대 급락.

3⃣ 어제 API[미국석유협회]에서 주간재고량 5.95M으로 예상밖으로 급등하며 크루드유 3%대 급락 / 수요둔화우려와 미중 무역합의 지체로 유가 약세 유지될경우 자산시장에 영향우려.

4⃣ 독일 PPI[생산자물가지수] 전월 0.1% 예상 -0.1% 실제 -0.2%로 하락.

5⃣ 미 증시는 지지부진한 미중 무역협상과 홍콩인권법 통과로 인한 갈등재점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출발.

ITK 오늘의 한마디

꺼진불도 다시보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비슷하게 쓸수있을것 같은데요. 아마 주식시장만큼 인간의 심리를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농락하는 곳도 없지않나 싶을정도입니다.

시장이 상승을 계속하며 대표적인 베어였던 모건스탠리마져 올해 S&P종가 예상치를 기존의 2700대에서 3200대까지 올리며 사실상 백기투항을 했습니다.

말그대로 시장의 놀라운 상승세에 베어들이 나가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S&P는 이제 상승의 끝자락에 걸쳐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지금과 같은 모멘텀이 이끄는 시장은 지표가 과매수를 가르켜도 상승을 유지한다는 것이죠.

2017년 말 모멘텀이 이끌었던 시장은 과매수 상황임에도 계속해서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마켓워치에서 언급한 힌덴버그오멘도 당시 8월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도 거의 반년을 더 상승했죠.

다만 지금의 상황은 약간 달라보입니다. 모멘텀의 턴오버가 이전보다 훨씬 빨라질 수 있죠. 이유는 정치적 불확실성일것입니다.

기초체력이 약한 시장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미중합의 기대로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고있으나 정작 초위험자산과의 괴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론과 정크본드의 하락세는 최근 더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유가의 하락세는 눈여겨볼만합니다. 내구제에서 안들어가는 곳이 없다는 구리도 그렇지만 석유는 경제가 좋아지면 수요가 필히 늘어나고 반대로 안좋아지면 하락합니다.

유가가 특성상 글로벌 경제를 매우 민감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유인데 거의 동기화되던 유가와 S&P의 싱크가 올해들어 굉장히 갭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글로벌 경제둔화우려가 남아있음을 의미하는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연준의 윌리엄스 총재가 여전히 경제의 하방 리스크를 절대적으로 주시하고 있다는 발언을 한점에서도 말이죠.

시장은 이제 Bull이 판을 잡은것처럼 보입니다만 우린 모두가 오른다할때가 조심해야할때임을 알고있습니다.

물론 단기조정은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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