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2/17/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Boeing 1월에도 737맥스 생산 중단 발표 /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737맥스 생산중단에 서플라이어들 불안 증대 / 월가는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0.6%가량이 영향을 받을것으로 전망.

2⃣ 보리스존슨 유럽과의 합의가 있든 없든 1월 말까지 브렉시트 완료 결의 / 파운드화는 다시 총선 이전으로 하락.

3⃣ 미 빌딩퍼밋 1.461M에서 1.482M으로 상승 / 신규주택착공건수 1.323M에서 1.365M으로 상승 / 산업생산지수 전월 -0.9%에서 1.1%로 상승[예상 0.8%].

4⃣ 장 마감 후, Fedex 어닝발표 / 아마존이 3rd Party 운송업체의 그라운드서비스를 쓰는 셀러들을 퇴출할것이라는 발표로 약세.

5⃣ 미 증시는 보잉의 맥스생산 중단발표와 여전히 확실치않은 미중 무역합의 서명과 내용으로 약보합.

▶ 미 달러 인덱스 96.70로 +0.13% 📈
▶ 미 10년물 금리 1.868%로 -1.12% 📉
▶ WTI 크루드오일 60.61로 +0.83% 📈
▶ 골드 $1,479로 -0.05% 📉

📍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는 G2 경제 / 디테일에 약한 미중합의는 여전한 불안요소 / 노딜 브렉시트 우려 재점화?.

🖋 ITK 오늘의 한마디

– 디테일이 중요한 미중합의

미중 무역협상이 성공적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디테일을 중시하는 미국 언론들은 대체적으로 반신반의하는 모습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내용으로만 보자면 사실상 미국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한 합의입니다.

중국은 이제 향후 수년간 미 농산품을 1년간 $40B 가량을 더 수입하기로 했다지만 정확한 비용은 없다는 점과 합의를 했다는데 또 지재권에 대한 협상이 아직 남아있다는 점, 그리고 서명은 다음달로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 시장의 미약한 불안요소로 남아있습니다.

시장이 맘껏 환호하기에는 뭔가 찝찝한 느낌의 합의인 셈입니다. 언제나 그랬듯 말이죠.

– 살아나는 미국경제와 보잉

다행인 점은 미국의 경제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지표가 이번주에 계속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제의 PMI지표는 제조업이 기대에 약간 못미쳤으나 서비스와 종합지표는 모두 예상을 상회했고 오늘 산업생산지표는 GM의 파업이후라는 부스트 요인이 있었지만 이를 제외해도 반등하는 모습을 모이며 미국 제조업이 확실히 바닥을 다지며 오르는 시그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서의 1.1% 생산량 증가는 2018년 초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을 정도입니다.

또한 부동산 시장도 선행지표라 할 수 있는 빌딩퍼밋과 신규주택착공건수가 모두 예상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더욱 단단해지는 부동산 시장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가장 중요한 경제의 핵심인 부동산과 고용, 그리고 소비가 모두 ‘Green Light’을 보이고 있는 셈인데 여기에 그동안 발목을 잡은 요인중 하나였던 제조업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보잉의 계속된 추락은 캔사스에서 시애틀까지 광범위한 서플라이어들을 보유하고 있는 규모로 인해 미 1분기 GDP 성장률의 0.6% 에 달할 정도의 영향을 줄 수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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