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2/05/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중국 외교부.1단계 합의를 위해서는 일정부분 관세를 줄여야 함을 요구 / 추가관세 발효까지 10일.

2⃣ 일본 3년만에 13.2조 옌의 최대규모 부양책 발표.

3⃣ 사우디, 감산약속을 지키지 않는 OPEC멤버들에 증산경고 / 약속을 지킬경우 추가 감산 시사.

4⃣ 초기실업수당청구 [전주 213K / 예상 215K / 실제 203K] / 공장주문지수 10시 발표예정

5⃣ 미 증시는 미중 무역합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로 상승출발.

▶ 미 달러 인덱스 97.49 📉
▶ 미 10년물 금리 1.809%로 +1.55% 📈
▶ WTI 크루드오일 58.77로 +0.80% 📈
▶ 골드 $1,479로 -0.02% 📉

📊 Market Mover: United Airlines, Nike, Slack Technologies, Tiffany & Co, Signet Jewelers

📍 여전히 견고한 고용지표와 축소되는 무역 그리고 민주당의 트럼프 탄핵 초안작성.

🖋 ITK 오늘의 한마디

오늘 발표된 미국의 10월 무역수지는 적자가 큰폭으로 축소되었습니다.

문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수출과 수입이 모두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수입이 더 많이 줄면서 만들어진 불확형 흑자라는 것이죠.

미국의 수출이 줄어든다는 것은 글로벌 수요가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이고 미국의 수입이 줄어들면 그만큼 미국의 향후 내수가 약해질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죠.

그래서 수입과 수출 지수는 주식시장과도 그 흐름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입과 수출은 2018년 초의 피크이후 계속 게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상승했지만 실제 글로벌 경제는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는 시장이 상승을 하고 있지만 미중 무역관련 뉴스가 조금만 안좋게 나오면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의 상승세가 튼튼한 펀더멘탈을 반석삼아 상승하는 것이 아닌 뉴스와 부양책으로 올라가는 모멘텀 랠리라는 것이죠.

물론 이런 모멘텀 랠리는 약간의 호재와 경기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 멜트업 랠리까지 만들어 낼 정도의 큰 파괴력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는 것이죠.

현재 미국경제가 의지하는 것은 이제 완전히 고용으로 보입니다.

견고한 고용은 소비를 부르고 있고 모기지 이자율의 급락은 주택시장의 활황세를 다시 부르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의 상승세는 급격한 에퀴티의 상승을 부르고 이는 그대로 다시 소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의 회복이 반가운것은 투기가 아닌 미국인들이 실제로 주택을 구입하여 홈오너쉽 비율이 상승하며 오르는 건전한 랠리라는 것입니다.

다만 여전히 기업이익은 줄고있고 글로벌 경기는 바닥에 있습니다. 시장은 이번 15일전까지 미중 무역 1단계 합의가 어떻게든 이루어지기를 바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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