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1/18/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미중 모두 무역협상이 ‘건설적’이라 칭했으나 트럼프의 관세철회 합의안했다라는 발언에 중국내부에서 1단계 합의에 대한 비관론.

2⃣ 홍콩 이공대 장악한 시위대와 홍콩 경찰간의 격렬한 피의 진압 / 중국 인민해방군 투입 초읽기 / 홍콩시장은 1.4% 상승.

3⃣ 아람코IPO 앞두고 기업가치 기존의 $2T에서 $1.6T~$1.71T으로 낮췄으나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으로 등극할 예정.

4⃣ 중국내 무역 비관론에 골드 소폭 상승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수요몰리며 -1.7%가량 하락.

5⃣ 11월 NAHB Housing Market Index 전월 71에서 70으로 소폭하락 / 글로벌 증시 대부분 소폭 상승했으나 미국증시는 무역합의 낙관론이 흔들리며 약세출발.

ITK 오늘의 한마디

미국의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과 중국 외교부 모두 현재 1단계 협상이 ‘건설적’이라며 합의가 가까워있음을 시사했으나 시장은 CNBC의 중국 내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관세철회 합의는 없었다라는 발언에 합의를 해야하느냐는 비관론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에 약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언급했지만 중국 입장에서는 1단계 합의시 기존 관세의 최소한 부분적 철회는 꼭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받는것 없이 주기만 하는 합의는 중국으로써는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죠.

물론 그렇다고 1단계 합의가 어려울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일단 중국과의 갈등은 어느정도 봉합을 해놓고 대선에 나서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이죠.

시장이 고평가 되었다는 분위기.
경제는 크게 나아진것이 없는데도 주식시장은 끊임없이 올라간다는 비관론.
실질적으로 시장의 힘을 보여주는 Market Breadth의 계속된 악화는 시장이 곧 폭락할것처럼 두려움을 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은 특히 사람들이 두려워할때 그 두려움을 탐욕으로 바꾸며 상승을 했고 결국 탐욕이 지배할때는 공포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거래량이 없다는 의미는 사는 사람만 사고 파는 사람만 판다는 의미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이 시장의 방향성을 계속 재보고 있다는 것이죠.

결국 거래량이 없고 시장의 힘 자체가 약해지면 향후 방향성이 확고해지면 그 변동성은 커지게 마련입니다.

그 변동성은 아래를 의미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위를 의미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 연준의 확고한 경기확장정책과 자신감, 나아지는 경기지표들로 인해 시장은 위를 보고 있음이 확실해 보입니다.

물론 현재 시장이 일종의 빈약한 사상누각이라는 점에서 리스크가 팝업하면 크게 무너질 가능성또한 있음은 확실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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