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01/21/2020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중국의 ‘우한 폐렴’ 바이러스로 200여명 감염 6명 사망 공식확인되며 소비에 직격탄 우려 / 상하이지수 1.41% 하락.

2⃣ 신용평가사 무디스 홍콩의 신용등급 Aa2에서 Aa3로 하향조정 / 항생지수 2.81% 급락.

3⃣ 글로벌 증시는 중국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소비하락 우려및 홍콩 신용등급 강등으로 대부분 하락마감 / 유럽증시는 가장 큰 소비처인 중국 바이러스 영향으로 리테일러가 하락주도 .

4⃣ 영국은 예상을 두배 가까이 크게 상회한 신규고용으로 금리인하 가능성에 타격을 받으며 파운드화 상승 / 독일은 ZEW의 투자심리지표가 4년래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제조업이 바닥을 딛고 있다는 분데스방크의 리포트.

5⃣ 넷플릭스 장 마감후, 어닝실적보고 예정 / 미국증시는 중국 바이러스및 홍콩 신용강등으로 인해 하락출발

📊 China Shanghai Index -1.41% 📉
📊 Korea Kospi -1.01% 📉
📊 Stoxx Europe 600 Index -0.37% 📉

▶ 미 달러 인덱스 97.27로 -0.09% 📉
▶ 미 10년물 수익률 1.806%로 -1.60% 📉
▶ WTI 크루드오일 57.80로 -1.33% 📉
▶ 골드 $1,557로 -0.50% 📉

📍 중국발 폐렴 바이러스로 인한 소비둔화우려. 홍콩의 신용강등까지 이제 막 무역합의해서 경제 달리려는데 이러시면..

🖋 ITK 오늘의 한마디

중국증시가 사람으로 감염되는 것이 확인된 ‘우한폐렴’ 바이러스로 인해 수백명이 감염되고 6명이 사망한것으로 보고되며 중국 상하이지수가 1.4%가량 하락했습니다.

사람으로 감염이 된다는 것은 트래픽이 줄고 결국 소비와 서비스업에 영향이 있을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유럽의 럭서리 브랜드 리테일러는 수요가 가장 많은 중국에서의 악재로 인해 유럽증시의 하락세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홍콩의 신용등급을 강등시키면서 항생지수는 2.4%가량 급락했습니다.

중국발 악재로 인한 글로벌 증시의 하락세는 미국 선물시장도 약세로 돌아서게 하고 있습니다.

리스크오프 심리가 발동되며 국채에 수요가 몰리고 있고 일본엔화와 같은 전통적 안전자산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안전자산 선호심리에도 불구하고 일본 엔화와 스위스 프랑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영국의 파운드화까지 놀라운 신규고용을 보인탓에 강세를 보이자 상대적으로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의 가장 큰 소비처인 중국의 소비심리 둔화 우려는 안전자산인 금마저 -0.2%의 소폭 약세를 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동부시각 7:22am]

출처: Bloomberg

다행스러운 점은 지금의 폐렴 바이러스는 17년 전의 사스때처럼 충격과 공포를 만들어낼만큼 치명적이지는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를 이루어내고 당장 중국의 내수가 다시 활활 살아나야 하는 시점에 소비둔화의 악재가 나왔다는 점은 타이밍상 좋지 않아보입니다.

무엇보다 부채로 이끌어가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에서 믿을만한 엔진은 소비밖에 없다는 점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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