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및 지표 12/19/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미 하원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남용’과 ‘의회방해’에 대한 탄핵안 2건 모두 가결.

2⃣ 영란은행은 기준금리 동결 / 소매판매지수는 0.6% 하락하며 올해최대 하락, 1996년 이래 최장기간 하락세.

3⃣ Micron 실적발표에 현재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의 바닥에 있음을 주장하며 내년에는 수요의 반등이 있을것으로 기대 / 주가는 5분기 연속 두자릿수 매출하락에도 불구 상승.

4⃣ 뉴욕연준 레포시장에 14일 텀 오퍼레이션으로 $35B 공급 / 월요일의 30일물 입찰에서는 수요 초과.

5⃣ 주간 실업청구수당 예상 225K -> 225K -> 실제 234K / 필라 제조업지수 전월 10.4 -> 실제 0.3[예상 8.0] / 기존주택판매지수 발표.

▶ 미 달러 인덱스 96.97로 +0.01% 📈
▶ 미 10년물 금리 1.931%로 +0.36% 📈
▶ WTI 크루드오일 60.89로 +0.05% 📈
▶ 골드 $1,479로 +0.08% 📈

📍 하원에서 트럼프 탄핵되었지만 상원은 글쎄? 시장은 이미 알고있다. 시장은 쉬어갈 타이밍

🖋 ITK 오늘의 한마디

오늘 시장은 여러가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하원에서의 역사적인 미 대통령 탄핵소식은 시장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에서의 부결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인데 하원에서의 표결결과또한 이를 반증하듯 민주당과 공화당이 완벽히 나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만일 공화당에서의 이탈표가 나왔다면 시장이 동요했겠지만 지금은 전혀 그럴 기미가 없으므로 시장은 이 이슈를 그냥 패스하고 있습니다.

다만 레포시장의 불안정과 이번에는 확실해 보이는 1월의 브렉시트 이슈가 시장 앞에 있습니다.

보리스 존슨은 이제 블레어 총리 이후 가장 강력한 영국의 총리가 되었고 그는 유럽과 합의를 하든 안하든 브렉시트를 밀고갈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영국이 유럽과 합의를 해도 계속 의회에서 막히며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커지자 시장은 이제 그 불확실성이 걷힌것만으로도 파운드화가 급등하는등 환호했지만 팩트를 보자면 브렉시트 자체가 큰 악재입니다.

런던에서 도쿄까지 통화정책이 발표되는 순간 스웨덴은 드디어 마이너스 금리 테스트를 완료하고 금리를 -0.25%에서 0%로 복구했습니다.

이는 나름 큰 의미를 지닙니다.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했던 스웨덴이니만큼 한창 논란이 되는 실효성에 대해서도 말이죠.

출처: Bloomberg

어쨋거나 이제 금융시장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경제가 반등하고 무역합의가 목전에 이르렀던 올해 4월말에 가깝습니다.

시장으로써는 숨가쁘게 올라온만큼 피로감을 느낄법도 한 상황입니다.

현재 연준의 레포시장 개입으로 유동성 플라시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더 오르기 위해서는 좀 더 확실한 재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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