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및 지표 03/02/2020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연준 제롬파월 의장의 코로나사태로 인해 떠오르는 리스크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행동을 하겠다는 경기부양 시그널로 시장은 안정세를 보였으나 선물시장은 변동성 확대.

2⃣ 미 연준의 부양책 시그널을 시작으로 일본과 영국의 중앙은행들도 각각 통화완화정책 발언하며 글로벌 증시 대부분 상승세.

3⃣ 미국은 로드아일랜드를 시작으로 뉴욕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브뤼셀과 베를린에서도 확진자 발생 / OECD는 1분기 글로벌 성장률이 금융위기이후 가장 낮은 2.4%로 축소할 수 있음을 경고.

4⃣ 민주당 경선 최대 승부처인 슈퍼화요일을 앞두고 부티지지는 낙마 / 버니샌더스와 조 바이든, 엘리자베스 워렌, 마이클 블룸버그가 각축을 벌일것으로 예상.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기준 S&P500 선물 -1.05% 하락 / 중국 차이신 제조업PMI지표는 40.3으로 금융위기이후 최저 / 독일과 유럽 제조업PMI지표는 모두 예상외 상승 / 미 ISM 제조업PMI 지표 발표예정

📊 China Shanghai Index +3.15% 📉
📊 Korea Kospi +0.78% 📉
📊 Stoxx Europe 600 Index +0.11% 📉

▶ 미 달러 인덱스 97.66로 -0.43% 📉
▶ 미 10년물 수익률 1.070%로 -4.95% 📉
▶ WTI 크루드오일 45.34로 +1.30% 📉
▶ 골드 $1,609로 +2.75% 📉

📋 Market Wrap [A.M]

– 연준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에 대해 경기부양책을 제공할것이라는 시그널로 시장은 안정을 찾는 모습.

–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유럽 Stoxx600과 미 선물지수는 전일 하락출발후 상승반전중

– 미 연준에 이어 일본 중앙은행또한 부양책에 대한 시그널. 영국 중앙은행은 재정과 통화안정을 위해 취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적극적인 부양책 시그널.

– 유럽 중앙은행또한 관련인사가 필요할 경우 행동하겠다는 발언에 시장이 4월 10bp의 금리인하기를 기대.

– 미 국채 수익률은 8 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가격은 랠리를 보이고 있고 달러는 유로와 다른 주요국 통화에 밀리며 약세.

출처: Bloomberg

– 중국은 경제가 예상보다 깊은 침체에 들어가는 사인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상하이지수가 3% 이상 상승.

– 독일 재무장관은 재정적자 한계를 풀수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며 재정부양책 시그널.

– 블룸버그는 이에대해 싱가폴의 투자젼략가 말을 인용하여 각국 정부가 통화와 재정부양책을 언급하는 것을 더 보게될수있다며 현재 시장이 한번 더 하락세를 보일수 있으나 대부분의 나쁜 뉴스는 이미 반영이 된것으로 보인다는 보도.

–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는 3,000명이 넘었고 뉴욕시, 브뤼셀, 베를린에서 첫번째 감염자 출현. 이탈리아와 한국에서는 감염자 계속 확장추세.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3시 제약회사 관계자들과 미팅예약.

ITK 오늘의 한마디

글로벌 시장이 연준 제롬파월 의장의 한마디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연이은 비둘기들로 인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일 미 선물시장이 다우가 300포인트 이상 하락한데 이어 오늘 오전 그 하락폭을 모두 만회하는 상승을 했다 다시 하락후, 또 상승반전하는 극악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보였던 충격적인 폭락세의 반발작용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현재 시장은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일본부터 영국까지 통화완화를 시그널하고 있고 심지어 독일마저 재정부양에 대한 시그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산시장의 충격파가 말그대로 중앙은행들과 정부 부양책 부스터를 키고 있는셈입니다. 이것이 이번주 연이어 나올 연준인사들의 발언과 합쳐질경우 시장은 지난주 보였던 변동성을 상당부분 이어가는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하이지수는 사상최악의 제조업지표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 상황임에도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책에 힘입어 다시 큰폭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2월 저점에서 전일까지 무려 10.67%가 상승한 상황입니다. 소비와 생산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부양책이라는 약발로 살아나고 있는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외줄타기를 하는 심정으로 시장을 대해야 할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더 길어져 글로벌 경제에 궤멸적인 타격을 준다면 각국 정부의 부양책은 오래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이 나오고 생각보다 빠르게 진화가 된다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정부의 재정정책이 합쳐저 굉장한 시너지를 내는 랠리를 만들수도 있을것입니다.

그 둘 중 어느상황이 오더라도 일단 이번 반등세에서 투자자들이 캐쉬를 확보하기 위해 확실히 믿음이 있는 종목을 남기고 골라내는 작업을 이제라도 해야할것입니다.

시장은 3월 연준통화정책회의에서 무려 2번의 금리인하에 100% 베팅을 하고 있을만큼 연준에 목숨을 걸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이 기대가 어그러질경우의 충격파도 가능성이라는 점에서는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출처: CME Group

📋 Market Wrap [P.M]

  • 미국, 일본, 유로존과 영국 중앙은행들의 부양책 시그널에 미 증시는 2018년 12월 이후 가장 강력한 반등세 연출하며 S&P500 4.6% 상승, 크루드유는 4%이상 상승.
  •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한때 1%를 향해 하락했으나 곧 반등세를 보이며 1.15% 부근에서 배회.
  • OECD는 성장률이 최근 10년간 가장 악화될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 경고. 글로벌 제조업지수는 2009년 이후 가장 축소.

예상대로 시장은 부양책 기대에 힘입어 지난주의 변동성을 그대로 이어가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SPX 기준 3,150~3,206 부근에서 저항을 받을수 있습니다.

만일 이를 무시하고 상승세를 곧바로 이어가 전고점에까지 도달하면 좋겠지만 오늘 시장의 반등세에서 거래량이 적었다는 점은 또다른 변동성을 예고할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투자자들은 해당 레벨에서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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