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및 지표 02/27/2020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미국에서 중국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출현하며 미 질병통제국이 경고한 미국내에서의 epidemic 확산우려.

2⃣ 미10년물 국채 수익률이 1.289%까지 하락하며 사상최저치를 기록한가운데 시장은 4월 금리인하에 90% 베팅 / Swap Data에 따르면 대부분의 세계 중앙은행들이 모두 올해말까지 금리인하를 할것으로 예상.

3⃣ 글로벌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다시 휩쓸며 대부분 하락.

4⃣ 미국 기업 코로나로 인한 기업이익 영향 가시화 / 마이크로소프트 코로나사태로 1분기 매출타겟을 맞추지 못할것으로 발표.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기준 S&P500 선물 -1.00% 하락 / 미 4분기 GDP 수정치 발표예정 / 1월 내구제주문지수 발표예정.

📊 China Shanghai Index +0.11% 📈
📊 Korea Kospi -1.05% 📉
📊 Stoxx Europe 600 Index -2.43% 📉

▶ 미 달러 인덱스 98.68로 -0.26% 📉
▶ 미 10년물 수익률 1.289%로 -1.62% 📉
▶ WTI 크루드오일 47.70로 -2.13% 📉
▶ 골드 $1,650로 +0.44% 📈

🖋 ITK 오늘의 한마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중국 관광객이나 이전의 코로나 감염자와 연결지을수 없는 새로운 확진자가 출현하면서 다우선물지수가 300포인트까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제 감염자 추세는 중국에서 확연히 줄어들고 있고 다른 글로벌 국가들의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한국이 있습니다. 어제 중국은 확진자를 433명 추가했는데 한국은 505명을 추가했습니다.

Covid-19의 글로벌 대유행 공포가 시장을 휩쓸고 있습니다.

미10년물 국채 수익률이 무려 1.291%까지 내려앉으며 사상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제 연준의 연중 다수의 금리인하를 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실질금리라 할 수 있는 10년물 수익률이 이렇게 내려앉으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낮아져 그 자체로 경제부양효과를 내게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Bloomberg

WSJ는 이에 대해 예전에는 연준이 금리를 내리고 모기지채권등을 매입해 금리를 내렸는데 지금은 시장이 먼저 선제적으로 내리는 상황으로 이미 통화완화적인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는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이미 스스로 통화완화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어 추가 금리인하를 해도 그 효과가 크지 않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금리인하를 하기에는 현재 미국의 경제가 꽤 좋아보인다는 사실이죠.

어제 달라스 연준의 캐플란 총재는 이에대해 금리인하를 논의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이라며 몇주후에나 논의가 될것이라며 역시 선을 그었습니다.

시장은 이제 연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경제에 궤멸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중국조차도 정부의 부양책덕분에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장을 이정도로 끌어내린다고 하기에는 여전히 미국경제는 튼튼하고 S&P500 미국기업들의 중국 노출도는 6%밖에 되지 않습니다. 소비둔화나 고용지표가 무너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오늘 1월 내구제지수는 코로나사태로 인한 미국의 경기영향에 대한 단서를 줄것으로 보입니다.

📋 Market Wrap

  •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공포로 글로벌 증시는 4개월래 최저치로 하락, 미 국채 수익률은 사상최저치 하락, 국제유가도 급락세 유지.
  • S&P500은 캘리포니아에서 8,400명의 잠재적 감염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소식으로 4.4% 하락마감.
  • 지난 금요일 이후 10%가 넘는 하락세로 2008년 금융위기이후 최악의 한주를 보이며 공식적으로 조정영역으로 진입. 유럽의 Stoxx600도 역시 조정영역 진입.
  • MUFG Union Bank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월가에서 우리는 끝났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현재 전혀 앞을 볼수없는 상황으로 경제가 추락할일만 남았다”며 매우 부정적인 의견 피력.
  • WHO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글로벌 대유행으로 진입할수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매우 중요한 단계임을 발표.
  • Bank of America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과 그 이외지역에서의 수요침체로 인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안좋은 해가 될수있음을 경고.
  • 골드만삭스는 올해 미국 기업들의 어닝성장률을 제로로 하향조정.
  • 독일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잠재적인 재정 부양책 검토.
  •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고 일본 엔화이 강세를 보이는등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세.
  • 파운드화는 유럽연합에게 무역협상이 진전되지 않으면 테이블에서 떠날수 있다는 협박에 하락전환.
  • 시장은 연준이 4월 금리인하를 하고 7월 두번째 금리인하를 할것을 반영. 일본과 호주 중앙은행도 모두 IMF의 성장률 하락 조정이후 통화완화정책을 할것이라 베팅.
출처: Bloomberg / 금융위기 수준의 하락세를 보인 한 주

장중 소폭 반등세를 보인 시장은 캘리포니아에서 8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며 또다시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이정도의 규모라면 이젠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은 시간문제인것으로 보이고 글로벌 대유행또한 피할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연준의 에반스 시카고 총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의 영향을 확인하기 어려워 금리인하를 말하기에 너무 이른시기라며 똑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미국 증시 역사상 최악의 하락세중 하나로 불리우는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폭락세를 연일 보이고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는 그만두고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라도 언급을 해서 시장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현재 S&P500 선물시장은 이미 강력한 지지선인 2,940선까지 내려와있습니다. 이제 시장은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했고 거래량은 2018년 폭락당시의 피크와 맞닿아있습니다.

내일 시장이 바닥을 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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