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및 지표 02/25/2020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어제 장중 1000포인트까지 하락한 다우지수 선물시장 100포인가량 회복하며 미약한 반등신호 / WSJ는 백신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으나 유럽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추가감염자로 하락.

2⃣ 중국 우한에서의 감염자는 다시 상승 / 이탈리아는 감염자 229명, 한국은 900명으로 글로벌 감염자 증가의 중심지.

3⃣ 제약회사인 Moderna(MRNA)가 미정부 리서치센터에 임상실험을 위해 백신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15% 급등 / 미 정부는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2.5B을 의회에 요청.

4⃣ 4월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에 선물시장 50% 가량 베팅.

5⃣ 미 증시는 동부시간 7시 기준 S&P500 선물 +0.22% 소폭 상승 반등 / Mastercard는 코로나사태로 1분기 매출이 2~3%가량 악화 전망 / United Airline은 올해 가이던스 포기 / Apple은 중국내 아이폰 매출 하락.

📊 China Shanghai Index -0.60% 📉
📊 Korea Kospi +1.18% 📈
📊 Stoxx Europe 600 Index -0.84% 📉

▶ 미 달러 인덱스 99.27로 -0.01% 📉
▶ 미 10년물 수익률 1.357%로 -1.45% 📉
▶ WTI 크루드오일 51.36로 -0.08% 📉
▶ 골드 $1,647로 -1.74% 📉

🖋 ITK 오늘의 한마디

미국 선물시장은 어제 다우지수가 장중 1,000포인트까지 하락한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 10년물 수익률은 1.360%까지 하락하며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달러는 변동없이 스테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또한 변동이 거의 없으나 골드는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글로벌 증시는 한국과 호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유럽 Stoxx600의 경우 자동차메이커와 은행주들이 하락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WHO는 아직 코로나19의 팬데믹, 즉 글로벌 대유행을 선언하지 않았지만 현재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등 퍼지고 있는 추세가 둔화되지 않는다면 장담할 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블룸버그는 옥스포드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하여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 제품수요가 약 $1조달러가량 사라질 수 있다며 경고했고 IMF는 글로벌 경제성장율을 하향조정했습니다.

출처: CME

이제 시장은 올해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90%정도로 확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CME Fedwatch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한번의 금리인하에 30.2%, 두번의 금리인하에 34.9%, 세번의 금리인하에 19.3%를 베팅하고 있습니다.

단 5%의 조정이 되지마자 연준을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어제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총재는 이에대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평가하기 어렵다며 현재 미국의 경제가 성장하고 있고 여전히 견고한 노동시장과 타겟에 근접하는 물가를 감안할때 현재의 정책이 적절하다며 올해 추가금리인하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가지는 확실해 보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심각할 것이라는 점과 여전히 코로나 이슈가 사라지면 경제는 V자든 U자든 반등을 할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전에 언급한대로 이제 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연준의 유동성 축소 확인과 함께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S&P500 전체 기업의 매출중 단 6%정도만 중국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은 여전히 중국의 코로나사태가 미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시장이 V자 반등을 이루어낼지 혹은 주저앉을지는 연준의 스탠스와 코로나 사태의 확산추세에 영향을 크게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 Market Wrap

  • 미 증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것이란 우려에 12주래 최저치 하락,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1.355%로 사상최저치 하락.
  • 4 거래일동안 S&P500은 7.6% 하락, 다우존스지수는 어제 하루만에 3.3% 929포인트 하락하며 124년 역사중 세번째로 급한 하락세를 보였고 오늘은 880포인트 하락하며 이틀만에 1,910포인트 하락세로 이틀간의 기록으로는 역사상 최악의 폭락세 기록.
  • 질병통제센터 CDC는 미국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가능성을 경고했고 전세계로 질병이 확산되며 기업이익에 악영향이 있을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증가.
  •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사상최저수준인 1.3055%로 하락. S&P500의 11개 섹터는 에너지, 원자재, 파이낸셜이 리드한 가운데 모두 하락.
  • 시장은 GDP의 심각한 둔화및 기업어닝의 10% 가량의 하락세를 반영하고 있으나 여전히 바이러스 영향이 경기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가늠하지 못하는 상황.
  • 연준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금리인하등 정책변화에 대해서는 여전히 너무 이른 상황이라는 입장.
  • 다우지수는 2/12일 고점에서 현재 8.4%의 하락세를 보이며 10%의 조정구간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중.
출처: Bloomberg

현재 시장은 Covid19의 글로벌 대유행 우려와 연준의 유동성 축소, 그리고 미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민주당 경선에서 샌더스가 선두로 나서면서 강해지며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시장은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에 대한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연준은 금리인하에 대한 단서를 주지않고 있어 금의 하락세와 시장의 급락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경제영향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S&P500의 200일 이평선까지의 하락세, 즉 19일 고점에서 약 10%의 조정구간 진입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Check Also

[부동산]높아지는 구매 수요와 연체율로 갈라지는 모기지 시장

KEY POINTS전체 모기지 신청: 2.9% 상승주택구매관련 모기지 신청: 3% 상승리파이낸스 모기지 신청: 3% 상승30년 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