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및 지표 01/30/2020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7,711여명, 사망자 170명 / 확산속도는 지난주의 50%보다 30%로 하락한것으로 확인 / 인도와 티벳도 확진자 확인되며 확산은 계속 / WHO 비상사태 선포 여부 검토.

2⃣ 미 연준 기준금리 1.5%~1.75%로 동결 / 가까운 시기 통화정책의 추가 완화정책에 대한 시그널은 없으나 미국가계소비의 완화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표명.

3⃣ 영란은행 기준금리 동결 / 영국은 금요일(1/31일) 브렉시트 확정 향후 11개월의 전환기간동안 유럽과 협상예정.

4⃣ 테슬라 실적보고후 11% 급등 / 차량 배달은 올해 35%가 급증한 50만대가 충분히 넘을것으로 예상하며 어닝과 매출모두 예상 상회.

5⃣ 글로벌 증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휩쓸며 대부분 하락마감 / 미 3대지수도 하락출발 / 주요경기지표 2019년 4분기 GDP [예상 2.1%] / 신규실업수당 청구 [지난주 211K / 예상 215K].

📊 China Shanghai Index [설연휴 휴장]-2.75% 📉
📊 Korea Kospi -1.71% 📉
📊 Stoxx Europe 600 Index -0.93% 📉

▶ 미 달러 인덱스 97.73로 -0.09% 📉
▶ 미 10년물 수익률 1.572%로 -1.39% 📉
▶ WTI 크루드오일 52.23로 -2.27% 📉
▶ 골드 $1,578로 +0.53% 📈

🖋 ITK 오늘의 한마디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하루만에 1,700여명이 확진되고 사망자는 30여명이 늘어나는등 무섭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장 우한은 사람이 전혀 다니지 않는 유령도시가 되었고 다른 중국도시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임시 휴업하는 스타벅스와 맥도날드의 중국내 매장이 크게 늘고있으며 공장들은 생산가동을 멈추고 있습니다.

2003년 당시 수개월이 지속되었던 사스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미 1개월만에 확진자가 사스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문제는 당시 중국의 경제규모나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그때와는 비교가 되지않을만큼 커졌다는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은 사실상 중국을 중심으로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무디스는 이 점을 강조하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될시 그 파급력은 사스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클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어제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당장 통화정책을 더 완화적으로 가지고 갈 생각은 없음을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 가계의 소비지출이 이전의 강하다에서 완화적으로 바뀌었다는 부분이 있지만 여전히 레포시장의 개입은 축소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등 시장이 지금 연준에 기댈곳은 없어 보입니다.

현재 자산시장에서 가장 급격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곳은 10년물 국채수익률과 구리와 원유, 그리고 위안화입니다.

10년물 국채는 이제 1.57%까지 주저앉았고 미래 경기를 민감하게 선행하는 구리는 근래 본적이 없을정도로 흘러내리듯 하락하고 있습니다.

구리의 이런 하락세는 2018년 중순과 2011년, 그리고 2008년 이외에는 본적이 없습니다.

위안화는 중국의 성장률 둔화를 의식하듯 달러당 7위안을 곧 돌파할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개월간 유동성과 뉴스에 의지해 지나치게 급하게 상승한 주가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돌발성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이미 다른 자산시장은 그런 움직임을 전방위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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