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로버트 쉴러 교수 드디어 시장에 경고

로버트쉴러 박사 드디어 경고

몇달전만 해도 아직 주식시장에 상승여력이 충분히 남아있다고 했던 노벨상 수상자인 예일대의 로버트 쉴러 교수가 드디어 투자자들을 향해 경고의 목소리를 보냈습니다.

로버트 쉴러 교수는 26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주식시장의 의문점이 있는 PER[price earning ratio]와 낮은 변동성이 함께 페어가 되는 모습은 향후 시장의 큰 조정을 불러일으킬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26일 ‘Trading Natio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주식시장의 가격이 어닝에 맞춰 무작정 오르고 있는데 과잉된 반응이라 생각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인터뷰는 S&P500, DOW, NASDAQ이 모두 최고가를 만들고 변동성지수는 최저가를 기록할때 나와 사실상 묻힐뻔 했으나 오늘 나스닥의 급락으로 다시 화재의 중심에 서는 모습입니다.

그는 현재의 기록적으로 낮은 변동성이 마치 ‘폭풍전의 고요’와도 같으며 이런 현상이 걱정이 되어 밤에 잠을 못자게 만들정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로버트쉴러 박사를 유명하게 만든 Shiller PE Ratio, 혹은 CAPE라고도 불리우는 현재 자산시장의 버블위치를 확인하는 지표는 현재 30을 넘은 상태인데 이는 역사상 2000년의 닷컴버블때와 1929년의 대공황을 일으킨 블랙먼데이 바로 전의 자산버블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산시장의 트렌드가 되돌려진다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얘기하면서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것이라는 대통령을 가지고 있지만 만일 그가 맞다고해도 그건 아마 미국 역사상 최초의 일일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본다면 자산시장의 어닝은 다시 되돌아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그의 이런 주장을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로버트 쉴러박사는 2013년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시 닷컴버블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리세션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그의 포어케이팅 스킬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만일 그의 주장이 맞고 자산시장의 트렌드가 아래로 다시 되돌려 진다면 이는 말그대로 재앙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로버트 쉴러 박사는 말합니다.

“이는 자산시장에 굉장한 악재가 될 것이고 그 조정폭은 꽤 클것입니다. 역사상 지금보다 자산시장의 가치가 높았던 때는 오직 1929년 대공황 전과 2000년의 닷컴버블 때입니다. 우리는 굉장히 큰 자산시장의 조정을 볼 수도 있습니다. ”

이건 예견하는 것이 아닙니다.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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