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중고차 가격 51년래 최고치 상승

중고차 가격 51년래 최고치 상승

코로나 팬데믹으로인해 사람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면서 차를 구입하려는 수요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몰리면서 9월 중고차와 트럭에 대한 소비자물가가 전월대비 6.7%나 상승했습니다. 이는 1969년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입니다.

무려 51년래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셈입니다.

전년대비 10%나 높게 오른 중고차 가격

둔화되는 경제회복

팬데믹 이후 빠르게 반등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는 9월에는 오르는 속도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상승했고 작년과 비교해서는 1.4%수준인데 이는 경제가 코로나 충격에서 어느정도 회복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물가가 오르는것이 경제가 회복하는 것과 무슨 관계일까 싶지만 물가가 완만하게 오른다는 의미는 기업의 수익도 오르고 임금도 오를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임금이 오르고 사람들의 수입이 증가하면 다시 소비가 늘고 기업의 수익이 늘고 또다시 임금도 오르는 경제의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결국 물가의 완만한 상승세는 경제의 회복세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엄청나게 오른 중고차 가격을 제외하면 사실상 물가는 그자리라는데에 있습니다.

연초에 소비자물가가 연간기준으로 2.5%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가 갈길이 멀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널뛰는 식료품 물가

팬데믹 이후 사재기와 공급문제가 겹치며 크게 상승하던 식료품 물가는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이후 딜리버리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들의 수요가 급등하면서 패스트푸드점과 같은 레스토랑과 인스턴트 식품의 가격은 반대로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가격이 하락한 부분은 역시 여행과 쇼핑에 관련된 항공권과 의류, 가구와 자동차 보험입니다.

팬데믹으로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되고 이것이 고착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해당 산업계의 기업들이 가격을 조금이라도 더 내려 고객이 소비하도록 유도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올해 겨울이 상당히 추울것이라 전망이 되며 수요가 오를것으로 보이며 천연가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겨울 난방비가 작년보다 더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높아지는 집값, 하지만 낮아지는 렌트

주택시장의 집값은 낮은 이자와 높은 수요, 그리고 극도로 낮은 재고로 인해 고공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대로 렌트비는 그대로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9월 임대료는 전월대비 0.1% 상승했지만 연간상승률은 연초의 4%에 가까웠던 수준과 비교해서 2.7%로 급락했습니다.

높은 실업률로 인해 집주인들이 렌트비를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주택시장을 비롯한 상가 건물 렌트비의 하락은 전체적인 경제사이클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현재 보이는 렌트비의 급격한 하락세는 팬데믹이 초래한 경기침체의 어두운 그림자로 보이는것이 사실입니다.

ITK Best Life Articles

1. 소셜시큐리티 베네핏 소셜연금의 모든 것
2. 소셜연금은 언제부터 수령을 해야할까?
3. 미국은행계좌의 기초 Checking vs Saving
4. 메디케이드 자격조건과 기본혜택
5. 크레딧점수를 좋게 유지하는 방법
6. 메디케이드 승인자격을 위한 자산조정전략
7. 메디케이드 수혜자는 집을 뺏긴다? Death Tax
8. 미국 타운별 학군 확인하는 법
9. 미국 시민권 신청가이드
10. 크레딧 무료 모니터링 서비스

ITK 소셜네트워크를 방문해 보세요!

크레딧카드 혜택에 따른 비교

Check Also

[비지니스]제2의 닷컴버블을 연상케하는 전기차 EV 버블

전기차 EV 버블 최근 주식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정부가 엄청난 규모의 통화와 재정 부양책을 동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