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2019년 1분기 어닝시즌 분석

2019년 1분기 어닝시즌 분석

기록적인 상승세를 기록한 2019년도 1분기를 마감할 어닝시즌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4/12일부터 JP Morgan과 Wells Fargo등 대형 금융주들을 시작으로 2분기 어닝시즌이 본격적으로 킥오프합니다.

모두가 우려하는 어닝 리세션이 과연 정말 올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CNBC의 분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실적은 하락예상

 2016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하락 예상.
 S&P500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2.5% 감소 예상.

 

하지만 월가는 여전히 BULL

 월가의 ‘Bull Sentiment’는 지배적으로 중국과 유럽의 경기가 바닥을 친것으로 예상.
 반도체 주가가 2019년 바닥을 다질것이라는 예상에 지난 4분기 크게 하방압력을 받았지만 삼성이 올해 하반기부터 수요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월가가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음.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잡기 때문에 어닝서프라이 역사적 평균치인 3%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어닝이 2.5% 하락한다해도 0.5%의 긍정적 실적이 남게 될 수 있음. 

 

키포인트는 ‘경기침체’ 여부

 어닝실적의 하락이 꼭 주식시장의 하락을 가져오는 것은 아님. 2016년의 경우를 봐도 경기침체가 따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반등세를 보인바 있음.
 이것이 키포인트로 2020년 리세션이 있을것이라 판단이 되면 시장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

 

매출은 늘었는데 어닝은 하락? 

 문제는 1분기 매출이 작년대비 4.8%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어닝실적이 2.5% 하락할 것이라는 점.
 매출이 늘었음에도 수익이 준다는 것은 마진이 줄고 cost, 즉 인건비나 운송, 자재비용등이 점점 늘어난다는 의미로 관세도 영향이 있었을것.
 기업의 물가상승압박은 결국 기술주, 애플등의 가격상승압박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음. 

 

 

섹터별 예상및 분석

따라서 이번 어닝시즌에서 가장 큰 어닝실적의 하락이 예상되는 섹터는 물가상승압박을 가장 많이 받은 섹터로 대장주인 Tech[6.1% 어닝하락 예상]와 Material이 될 것으로 보임. 
 특히 Semiconductor의 경우 19.2%의 어닝실적 하락이 예상되며 Hardware/Storage 섹터의 경우 17.1%의 하락이 예상. 
Energy 섹터의 경우도 1분기 들어 유가가 많이 회복되었지만 1분기 진입할 당시 약 $45이었다는 점에 비춰볼때 21%의 하락세가 예상. 
Material 섹터의 경우 원자재 자체의 비용상승과 함께 매출상승세가 1.7%밖에 안될것으로 예상되며 큰 하락이 예상.

 

결론

 이번 어닝시즌의 키포인트는 유럽의 경제상황과 중국의 경기가 바닥을 딛고 안정을 찾을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것으로 보임.

중국시장이 이미 30%이상 상승한 가운데 대규모 부양책이 효과를 거두며 중국경제의 하락을 막을 경우 전체적인 어닝시즌자체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보일것으로 예상. 

출처: CNBC

 

 

 

모건스탠리: 월가는 틀리고 어닝 리세션은 올것

월가와 다른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1분기 어닝실적의 하락후 2분기에는 회복을 보일것이라는 분석에 대해 모건스탠리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며 2분기 연속 침체를 뜻하는 어닝 리세션이 올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Michael Wilson, chief U.S. equity strategist에 따르면 

 

실체는 실적하락

▶ 리세션을 뜻하는 기술적인 지표인 2분기 연속 실적의 마이너스 하락혹은 1분기와 동일한 실적이 1,2분기 연속 나타날것으로 예상. 

▶ 1분기 실적은 기업들의 보수적 가이던스로 S&P기준 실적 하락 예상치인 4%는 웃돌것으로 예상. 

▶ 하지만 1분기 예상치 자체가 워낙 크게 내려 그 예상보다 좋은 실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와도 실적상승세 자체는 하락세이니만큼 그것이 시장 자체를 크게 끌어올릴 재료는 될수 없을것으로 예상.

 

 

 

키포인트는 2분기 가이던스

1분기 실적 가이던스에서 악화된 실적을 예상한 기업의 수가 상승을 예고한 기업들보다 약 3.3배가 많았으며 이는 2016년 이래 최고였으며 이는 2005년 이후의 평균치보다도 높은 수치.

시장도 이미 1분기 어닝 실적에 대해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만큼 진짜 문제는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될 것으로 전망. 

▶ 이에대해 모건스탠리는 부정적인 전망인 반면 BOA 메릴린치와 크레딧스위스는 2분기는 긍정적인 전망 예상. 

▶ 모건스탠리는 이번 1분기 실적이 작년 4분기보다 훨씬 안 좋을것으로 예상.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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