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다시 낮아지는 기업실적 가이던스와 다가오는 리스크

낮아지는 실적 가이던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기업 실적 성장세가 마이너스로 돌입을 한것으로 월가가 보고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사실이라면 최근의 랠리가 무척 조심스러워지는 상황입니다.

30년만의 최고의 성적을 내었던 1월 반등세가 최근 속속 실적을 보고하고 있는 S&P기업들의 지난 4분기 어닝성장율이 12.4%로 5분기동안 연속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힘을 얻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문제는 지금의 실적이 아닙니다.

주가는 언제나 경기와 기업실적을 선행합니다. 아마존이 지난 4분기 무려 63%의 Profit 상승을 보고했음에도 실적보고후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다음 이번해 1분기 가이던스가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약 70%가 넘는 S&P기업들이 예상을 상회하는 어닝을 보고하고 있고 64%가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을 보고하고 있음에도 월가는 1월말부터 펀드에서 돈을 빼고 있습니다.

유는 성장율이 둔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기업들이 굉장한 실적을 보고하고는 있지만 정작 다음 분기 아웃룩으로 어닝과 매출 가이던스를 낮추고 있기 때문에 월가는 이미 2019년 1분기 어닝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입을 할것으로 보고있고 Profit은 0.8%로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 3분기때만해도 6.7%의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예상하던 수치가 말이죠. 그리고 이게 만일 결과적으로 사실로 드러난다면 2016년 2분기 이후로 처음으로 전년동기 대비 하락세를 기록하는 분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Source: CNBC.com
론 이유는 글로벌 경기둔화에 있습니다.

애플의 이번 분기 성적표가 말해주듯 중국의 경기침체가 미국 글로벌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중국에서 약 -27%의 충격적인 매출하락세를 경험했죠.

물론 이미 $80B에 육박하던 매출 가이던스는 예전에 $50B으로 줄이며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준바 있습니다.

FactSet에 따르면 이번 1분기 총 11개의 섹터중 6개가 어닝하락을 할것으로 보고있으며 기술주 섹터가 가장 큰 8.9%의 하락을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19년 기업들의 이자/세금 전의 마진 컨세서스가 지난 10월 이후로 60bp 정도로 하락했는데 이는 금융위기이후로 가장 큰 하락세라고 합니다.

또한 1분기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가이던스를 전환한 기업들의 비율이 2016년 어닝 리세션을 겪은 당시이후로 가장 높다고 합니다.

모건스탠리의 U.S 자산전략가 Mike Wilson은 이렇게 말합니다.

기업들의 어닝이 생각보다 더 악화되고 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수정폭보다 훨씬 더 안좋게 마이너스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현재의 주가 상승세가 오래 유지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죠. 이 말은 결국 투자자들이 지금의 연준처럼 인내심을 가지고 추가적인 매수세는 자제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출처: CNBC // Profits in the first quarter are now expected to decline as company outlooks fall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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